부천시청
전자여권으로 재발급 받기 위하여
시간내어 동네인 부천 시청을 모처럼 찾았봅니다.
얼마후 퇴임후에 여행가자고
집사람에게 이끌려 왔지만 기분은 꽤 좋습니다.
오늘도 동네에 있는 부천 원미산을
천천히 걸으며 재활 치료에 열심히 노력합니다.
언젠가는 이런 산속길을 막 달려 가리라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열세 번째 선수다 (박지성) (0) | 2011.05.27 |
---|---|
선물 (0) | 2011.05.25 |
두산팀대 SK팀 잠실 야구경기 (0) | 2011.05.16 |
잠실 야구장1. (0) | 2011.05.16 |
모스크바 김연아 (0) | 2011.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