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9일 수요일 오후 7시 몇 칠 있으면 미국 시카고로 돌아갈
누님과 매형을 모시고 누님 생신을 미리 오남매들이 모여서
저녁식사를......, 누님이 식사를 내셨다. 허~~
미리 예약한 하남시 미사리에 있는 한채당에
오남매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한채당 머슴같지요~~~~
똑따기로는 좋은 그림을 기대 할 수 없네요,
누님~~ 저녁식사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대접할 기회를 주세요~~~
한채당 뒷뜰에는 이렇게 멋있는 야외 차 코너가 있네요~~~
오남매만 한폼 잡아봅니다.
제가 11대 종손 2대 독자입니다.
결혼전에는 귀둥이로.....
결혼후에는 천둥이 머슴으로 살아가고 있지요~~~ ㅎ ㅎ
다같이 합동으로.....
저녁 식사후 양재동에 있는 큰아이 집에서
커피 한잔합니다.
막내 동생집으로 돌아와 조카가 가져온 케잌에 불을켜며
누님 생일 저녁 식사모임을 끝냅니다.
모두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