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이 다녀온 좋은곳인 무쇠솥 웅기점을 올리며
연식이 되여가는 세월의 허무함을 잠시 생각하게 하네요......,
무쇠하면 변강쇠가 ...
가마솥하면 누룽지, 어릴때 많이 먹었는데....
돌절구 맷돌 뻥튀기 난로 빙수기 펌푸 약탕기 화분 항아리.... 술독꼬리 시루....
모두 정겨운 것들...
< 이 감독님의 말씀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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