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생일 케잌....

마이동 2009. 6. 26. 01:03

 

 

 

일년중에 우리집에는 생일 축하일이 다섯번이 있나보다.

집사람 10월, 큰아들 9월, 막내아들 2월 이지만 여러해째 러시아에서 혼자 보낸다.

이번 일요일 인천 공항에 11시30분에 여름방학을 맞아 돌아 온다.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딸 생일이 6.25  오늘이다.

미역국은 내가 잘 먹었지만 선물도 제대로 못해서 미안하구만~~~ 

 

 

 

 

 

 

 

딸아이와 밖에서 저녘 식사를 하려했지만 .....

친구들과 저녘먹을 약속이 있단다.

그래서 늦은  밤시간에  생일파티를 한다. 

 

그런데 우리집 사람이 이런 날을  더 좋아 하지요,

케잌을 먹어서인지.....,

 

 

 

 

 

 

 

 

주인공보다 더 좋아라 하는 집사람이 더 재밌고   

 예행 연습까지하며.....

기다리며 사진을 찍었다.

 

 

 

 

 

 

 

 

 

 

 

 

 

 

 

 

 

친구가 보내준 장미꽃은  너무 너무 예쁘고 향기롭다.

흑맥주에  상큼한 생크림 케잌은 .....

기다린 시간 맛일까???

 

 

 

 

 

 

 

 

손벽치며 노래도 부르며 예쁜 케잌을

아주 맛있게 먹으면서 밤하늘의 별들을 세어봅니다.

 

건강하여라~~~ 그리고 좋은 시간들만 있기를.....,     

 아빠가~~~~~

 

 

 

나도 내 생일날은 이런 케잌으로 사달래야 겠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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