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조카 현우 승마 배우기

마이동 2008. 8. 7. 20:25

 

 

 

2008년8월7일 서울에서 조카  현우가 왔다.

현우도 승마를 해보자!!!

승마복이 잘 어울려요......,

 

 

 

 

현우도 한 폼합니다. 

 

 

 

오늘 승마할 까미와 인사를 나눕니다.

 

 

 

 

이름이 까미라는 암말 4세 입니다.

 

 

 

까미와  다정히 인사하네요 ^*^  ^.^  ^^ㅎ

 

 

 

까미를  대리고 호흡을 맞추기위해 워밍업을 시킵니다.

 

 

 

말이 말을 잘 들어야 명마지요~~~

 

 

이제 말에 올라갑니다.

그러나.....,  맘 맘하게 시운일이 아니죠?????

 

 

한번에 올라갔습니다.  승마가 체질인가 봅니다.????

 

 

교관이 물어봅니다. 무섭냐????

 아뇨~~~  재미었요---- 

 

 

 

잘도 따라합니다.

 

 

신중히 잘하고 있습니다.

 

 

 

 

 

너무 잘해요~~~ 

 

 

^*^  ^.^  ㅎ  ㅎ  ㅎ 

 

 

이젠  혼자도 탑니다.

 

 

 

 

신났어요........, 승마가 체질인가????

 

 

2 단계, 통과~~~  3 단계 경보 실시.......,

 

 

달려 보자!!!!

 

 

 

 

 

자세 좋아요~~~

 

 

 

 

 

 

 

 

 

 

 

 

 

 

 

 

 

 

 

 

 

 

 

 

노력하면 이렇게 잘 하는거야~~~~

 

 

 

 

 

 

 

 

 

외사촌 형과 같이 승마하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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