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8월7일 서울에서 조카 현우가 왔다.
현우도 승마를 해보자!!!
승마복이 잘 어울려요......,
현우도 한 폼합니다.
오늘 승마할 까미와 인사를 나눕니다.
이름이 까미라는 암말 4세 입니다.
까미와 다정히 인사하네요 ^*^ ^.^ ^^ㅎ
까미를 대리고 호흡을 맞추기위해 워밍업을 시킵니다.
말이 말을 잘 들어야 명마지요~~~
이제 말에 올라갑니다.
그러나....., 맘 맘하게 시운일이 아니죠?????
한번에 올라갔습니다. 승마가 체질인가 봅니다.????
교관이 물어봅니다. 무섭냐????
아뇨~~~ 재미었요----
잘도 따라합니다.
신중히 잘하고 있습니다.
너무 잘해요~~~
^*^ ^.^ ㅎ ㅎ ㅎ
이젠 혼자도 탑니다.
신났어요........, 승마가 체질인가????
2 단계, 통과~~~ 3 단계 경보 실시.......,
달려 보자!!!!
자세 좋아요~~~
노력하면 이렇게 잘 하는거야~~~~
외사촌 형과 같이 승마하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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