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7일 수요일 오후, '단전회' 님들과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에 위치한
'호미곶 해맞이광장'을 찾았습니다.
우선 해맞이 광장앞에 있는 '새천년기념관'을 입장표를 받아서 입장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시원한 바다와 멋진 '호미곶해맞이광장' 을 내려다봅니다.
호미곶 해맞이광장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로 136
(지번) 호미곶면 대보리 226
054-270-5855
호미곶 해맞이 광장은 새천년 한민족 해맞이 축전 개최 장소로 약 48,000㎡의 부지에 새천년기념관, 상생의 손, 성화대, 불씨함, 연오랑 세오녀상, 햇빛 채화기, 공연장, 주차장 등이 있으며 , 광장 진입로에 조성된 유채꽃 단지에는 매년 4월~5월경에 만개하는 유채꽃밭의 노란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상생의 손은 사람의 양손을 청동으로 만들어 바다와 육지에 서로 마주 보는 형상으로 각각 설치하여 상생과 화합을 상징하고 있다.
호미곶 상생의 손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축하하며 희망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는 차원에서 99년 6월 제작에 착수한 지 6개월 만인 그해 12월에 완공됐다.
상생의 손은 국가행사인 호미곶 해만 이 축전을 기리는 상징물이다.
육지에선 왼손, 바다에선 오른손이 있으며, 새천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서로를 도우며 살자 는 뜻에서 만든 조형물로서 두 손이 상생(상극의 반대)을 의 미 한다.
성화대의 화반은 해의 이미지이며, 두 개의 원형 고리는 화합을 의미한다.
상생의 두 손은 새천년을 맞아 화해와 상 소재의 기념 정신을 담고 있다.
전국 최대의 가마
지름 3.3m, 깊이 1.2m, 둘레 10.3m로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행사 관광객들에게
새해 아침 떡국 대접을 위해 특수제 잘된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솥이다.
떡국을 끓이는 데 사용할 연료로 장작 8톤 정도로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해 불을 때고
직접 떡국을 저어 보는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연오랑 세오녀상
「삼국유사」 의하면 신라 제8대 아달라왕 즉위 4년 정유에 동 해가에 연오랑세오녀라는 부부가
살았다고 한다.
이들은 우 리 고장의 해와 달 설화의 주인공이며 금슬 좋은 부부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연오랑세오녀가 서로 마주 보는 형상의 조각 이 해맞이 광장에 설치되어 있다.
불씨함
새천년준비위원회는 변산반도에서 채화된 '마지막 불씨'와 독도 해상과 포항 호미곶에서 채화한
'시작의 불씨', 날짜 변 경선이 통과하는 남태평양 피지에서 채화한 '지구의 불씨'를 합화(合火)한
'영원의 불씨'를 이곳 해맞이 광장 불씨함에 보 관하고 있다.
햇빛 채화기
새천년준비위원회가 과학기술부 Sun-Shine 21팀과 공동기 회고하고 선문대학교 차세대반도체연구소에
의뢰하여 제작한 4개의 채화기 중 하나이다. 반도체가 내장된 고감도 센서가 해넘이·해돋이 때 미세한
햇빛의 적외선을 감지하여, 이를 열로 변환시키는 세계 최초의 채화기이다.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지역문화공연을 비롯하여 신 년 맞이 경축행사, 불꽃쇼, 해맞이 음악회 등 다양한 퍼포 먼스가 펼쳐지며, 소원지를 희 망풍선에 달아 날리는 등 갖가지 행사로 지난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날짜 : 매년 12월 31일 ~ 1월 1일
장소 : 호미곶 해맞이 광장 일원
늘 코로나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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