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3일 화요일 아침, 양양군 야양읍 화일리 지인집 민박에서
인천시 서구 경운사 보연스님의 극진한 환대를 받으며... 물치항에서
20만원의 자연산 횟감을 주인과 함께 떠와 즐거운 양양의 밤을 노래하며
보내고... 6월의 시원한 아침을 맞으며, 아침식사와 커피를 마시고 출발하여
파도소리 들으며 낙산 해변을 걸으며... 경쾌한 아침 '낙산사' 경내를 관람합니다.
양양 '낙산사' 에 도착, 맑은 공기속에 '낙산사' 경내를 관람합니다.
모처럼 아침이라 낙산사 '의상대' 가 조용하여 인증샷을 남깁니다.
친구님들과 양양 '낙산사' 다래헌야외 차집에서 맛있는 차를 마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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