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월을 보내며... 조용한 산책

마이동 2019. 5. 28. 12:00






5월을 보내며... 조용한 산책





2019년 5월 25일 토요일 오후 8시, 집사람과 중2동 성당에서

 미사를 보고...  성당가까이에 있는 '심곡시민의 강' 심곡천을 조용히 산책하고 갑니다.  





















































































































































집사람과 늦은 저녁으로

맛있는 외식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심곡천 네모 갤러리




2019년 5월 27일 월요일 오후, 여행가기전 심곡천을 만보걷기

운동으로 산책하고 돌아오다, 심곡천 공원내에 컨테이너 박스를 쌓아올려 만든


 심곡천 네모 갤러리 '풍경소리' 도예전을 감상하고 돌아 갑니다.  














































































































































































































































































벌써 5월을 보내며...  여행하기전

조용히 산책겸 걷기 운동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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