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영화관람
2019년 2월7일 목요일 오후, 긴 명절 연휴도 끝나고,
잠시 쉴겸하여.. 집사람과 함께 동네앞에 있는 롯데 시네마를 찾아
'극한직업' 영화를 관람합니다. 요즘 1,000만의 관객을 돌파
한다는 영화은 코믹성도 있고하여 속시원한 맛에 집사람과 잘 보았습니다.
알리타
2019년 2월 8일 오후 3시, 집사람과 명절의 피로감을 줄일겸
또 롯데 시네마를 찾아 [알리타] 영화를 보았는데.. 집사람은 재밌게 잘 보았합니다.
아래 내용은 옛 동료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아바타><타이타닉> 거장 제임스 카메론의 ‘꿈의 프로젝트’!
모두가 갈망하는 공중도시와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고철 도시로 나누어진 26세기. 고철 더미 속 모든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알리타는 마음 따뜻한 의사 이도의 보살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이도는 사이보그인 알리타에게 특별한 과거의 비밀과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미스터리한
과거로부터 그녀를 지키고자 한다.
한편, 새로운 친구 휴고는 알리타가 위험한 고철도시를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과 함께 기억을 되찾도록 돕는다.
알리타가 자신의 과거에 다가 갈수록 도시를 지배하는 악랄한 세력들이 그녀를 노리며 제거하려고 하고
자신이 착취와 약탈의 고철도시를 구할 수 있는 열쇠임을 깨닫게 된 알리타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새로운 세상을 위해 통제된 세상의 무시무시한 적들과 맞서게 되는데…
모처럼 집사람과 함께 즐겁게
이틀간 영화도 보고, 카페와 먹거리를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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