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푸른하늘 아래...
2018년 6월 3일 일요일 오후, 바람쐐러 아라뱃길을 찾아
집서람과 현대 아울렛에서 즐겁게 쇼핑하며 한낮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6월 6일 현충일
2018 년 6월6일 수요일 "현충일" 날 오후,
친구들과 시청앞에서 만나 오랜만에 태극기 들고 걸었습니다.
호국의 영영들이시여~
이 나라를 지켜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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