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의 일상들
2018년 2월초 조그만 일상들의 사진이 남아있어
그냥 지난 시간들을 생각하며, 그냥 옮기지만 게으르고 최송하네요,
2018년 2월 16일 금요일 설날 아침
손주, 손녀와 함께 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집사람이 감기몸살로 저만 설날 세배를 받았네요,
2월 22일 금요일 오후, 형제들 모임으로
인천 원인재역사 1층 지하 광장에 효명 호옥진 초대전 전시를 봅니다.
오늘 형제들 모임장소인
원인재 '우리가본집' 식당으로 갑니다.
형제들 모임후 저녁 식사와 커피를 마시고
원인재 작은 겔러리에 전시한 큰 형수님의 작품을 관람하고 갑니다.
2018년 2월 24일 토요일 오후'
서울역 태극기 집회에 오늘은 혼자서 참가합니다.
2018년 2월 25일 일요일 오후,
여주에서 손녀와 막내네가 집사람 병문안을 와서
함께 동네 일식집에서 저녁 식사를 맛있게 했네요,
즐거운 2월의 일상들을 담으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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