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1월22일 중앙일보 정진홍의 소프트파워에
장성이 사는법 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조금지난 11월15일에 올린 저의 블로그에있는 사진입니다.
< 변산직소폭포와....... 고창 300억 송이 국화 축제 >
개암 약수 한병을 담아가지고 즐포IC를지나 고창IC에서
전남 장성 축령산 휴양림과 인접한
고 춘원 임종국 웅 선생님의 편백나무와 삼나무 인공 조림 50만평을...........,
산을 돌고 돌는 오프로드를 즐기며 산림욕을 합니다.
정신없는 이 멋진 길들을 ........,
먼지가 나지 않도록 서행하며 한시간을 달려봅니다.
많은 여러가지 역사적인 사연으로
고 춘원 임종국 웅 님은 우리나라의 최초로 자신을 수목장으로 지내신 분이라 합니다.
정말 말이 필요없어요........,
새 소리만 들려오는 조용한 산림속에 .......,
고창 300억 송이
국화 축제를 보기위해 이제 돌아나갑니다.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와 삼나무 조림을 구경하고 다시 돌아나와
고창의 300억 송이 국화 축제를 관람합니다.
얼마나 큰 행사인지
차로 돌고 돌아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고창의 300억 송이
국화 축제를 멀리서 관람합니다.
얼마나 큰 행사인지
차로 돌고 돌아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걷기도 힘들고하여 차안에서 ......
.,
친구들은 이리 저리 국화꽃
향기에 빠져 헤어나질 못하는것같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 주셨서 감사합니다
11월15일자 블로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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