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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욕심부리지 말자!

마이동 2023. 1. 10. 12:53

 

 

https://youtu.be/LtHhohwnV7A

 

 

 

 

 

 

 

[너무 욕심부리지 말자]  -  영훈(부천)

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
내 것 아닌 것에 욕심내지 말자.
소유하려는 생각 때문에 마음도 몸도
힘들어하니까 그냥 놓아주자.

돈에 대한 욕심도, 사랑에 대한 갈망도,
갖고 싶은 물건들도 결국은 내면에서의 채워지지 않는
마음에서 나오는 공허한 마음 때문이다.

소유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내 마음을 차곡차곡 채우는 연습을 하자.
마음이 채워지면 조금 더 타인들 앞에 당당해지고 스스로도
만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소유욕에 대한 욕심이
조금은 줄어들 수 있다.

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구멍 난
항아리처럼 끝도 없는 생각이다.

겉 멋에 대한 것을 채우지 말고 내면의 마음을
채워 어떤 모습이든 타인들 앞에 당당한 내가 되자.

- '인생은 아름다웠다' 중 -

 

 

 

 

 

마음이 쉬는 의자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 하다고 하면서
잘 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 하자고

다짐 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 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 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 수록
바쁜 척 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 집니다

나는 봄 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 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 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 하면서 계속 일 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 해 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 나고 싶어 하면서
소속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 하지만

안정도 좋아 합니다.

나는 절약 하자고 하지만
낭비 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 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 하지만
내가 실패 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 하지만
까다 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 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 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 한다는 말 하지만
미워 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 하면서
오늘은 여기 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 정용철의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

 

 

 

 

 

 

 

러브원 회원님들 방긋요~

날씨는 포근한데

미세먼지와 황사가 극성인

화요일 아침입니다

화사하게 웃으면서 언제나

회원님들의 삶에 풍요로움과 함께

풍성함이...깃들길 바라며~♡

시계는 살 수있지만...

시간은 살수 없다네요...

오늘 하루도 소중한 시간속에서

건강관리 잘 하시고

코로나 변이 유의 하시면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 가수 전유진 공식 팬카페 러브원  -  닥터초이(파주) 글,     -  모셔 옮 -

 

 

 

 
 

1월10일 탄생화

 

노란 제비꽃(Violet/백합과)  

 

꽃 말 : 수줍은 사랑

 

인디언들의 젊은 영웅들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제비꽃. 용기, 사랑, 헌신의 상징입니다.

겁쟁이나 소심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만 건강에 대한 배려와 깊은 사고력을

갖고서 행동해야 합니다.  당신이 지닌 용기, 사랑, 헌신에 이것을 더하면 금상천하.

 

 전설

 

엘바 섬에 유배된 나폴레옹은 "제비꽃이 필 즈음 다시 돌아가리라" 고 선언 합니다.

그는 약속대로 튈르리 궁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젊었을 때는 '제비꽃 소대장'이라

일컬어졌으며, 동지를 확인하는데 제비꽃을 사용하는 등 나폴레옹은 제비꽃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부르봉 왕가가 부활하자 제비꽃은 반역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정이 변해 나폴레옹 3세 시대가 되자 다시 제비꽃의 인기가 부활 했습니다.

1873년 나폴레옹 3세가 죽자 그 관은 제비꽃으로 엮은 보자기로 덮였다고 합니다.

 

제비꽃목 제비꽃과의 쌍떡잎식물. 높이 10∼20㎝.

 

 

 

 

 

 

 

 

 

 

 

 

 

 

제비꽃목 제비꽃과의 쌍떡잎식물. 높이 10∼20㎝. 여러해살이풀로서 뿌리줄기는

수염뿌리가 많으며 백색이다. 줄기는 모여 나며 곧게 서고 높이는 10∼18㎝이다.

근생엽(根生葉)은 작은 이삭이고 잎자루가 길다.

 

경생엽(莖生葉)은 잎자루가 짧고 2∼3줄기에 집착하며 심장모양의 달걀꼴로 잎밑이

둥글거나 심장모양이고 끝은 날카롭거나 뭉뚝하다.

잎의 윗면은 다소 윤기가 있고 뒷면은 갈색을 띤 분백색이며 다소 두껍다.

 

꽃은 줄기끝 잎 사이에 2∼3개 나며 꽃자루가 길고 좌우대칭이다.

꽃잎은 5장이고 거꿀달걀모양이며 자색줄이 있다.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고 삭과는 달걀꼴타원형이고 3개로 벌어진다.

꽃은 황색으로 4∼6월에 피며 산지에서 야생한다. 한국·일본·중국(둥베이)·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 1월 10일 탄생화 / 노란 제비꽃  -  미운사내(상주) >

 

 

 

 


[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

 


꽃이나 새는 자기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 특성을 마음 껏 드러내면서
우주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교는 시샘과 열등감을 낳는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

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할 수 있다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그릇에 그 몫을 채우는 것으로
자족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들 자신을 거듭거듭
안으로 살펴봐야 한다

내가 지금 순간순간 살고 있는
이 일이 인간의 삶인가

지금 나 답게 살고 있는가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




무엇이 되어야 하고
무엇을 이룰 것인가를
스스로 물으면서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된다

누가 내 인생을 만들어 주는가
내가 내 인생을 만들어 갈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고독한 존재다

저마다 자기 그림자를 거느리고
휘적휘적 지평선 위를
걸어가고 있지 않는가
자기를 만들기 위해서...

- 좋은 생각 중에서/안삿갓 옮긴글 -

 

< 가수 전유진 공식 팬카페에서 모셔 옮 >

 

 

 

 

 

 

 

 

 

 

늘 고1 학생 가수 '전유진' 양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