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봄비 내리는 날 보고싶은 얼굴

마이동 2016. 4. 21. 19:00








봄비 내리는 날  보고싶은 얼굴








2016년 4월 21일 목요일, 오늘은 하루종일 봄비가 오락가락 하는데

카카오 스토리에 올라온 김포 한강신도시로 이사한 유치원에 다니는 손주녀석과


멀리 모스코바에서 어린이집 다니는 손녀가 오늘따라 더 보고 싶네요,

4월 30일 토요일 봄휴가차 모스코바에서 손녀가 온다는 날, 딸네도 모두 온다는데


그날 김포 손주도 온다는데... 그래도 하루종일 집에앉아 있 그런지

아이들이 보고싶은 생각이야 언제나 있지만, 오늘따라 더욱 보고싶은 마음에 ...


카카오 스토리에 사진을 퍼 날라 블로그에 올리며 보고푼 마음을 추수립니다.





























































































































































































































































































































































































































































































































































































































































































4월30일, 이제 일주일 정도만 기달리면 손주, 손녀가 온단다.

그날이 많이도 긴 시간이지만...  내일은 바람불어도 시조회(1박2일) 낚시를 떠난다.






비오는 날! 보고푼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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