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해외 여행

교토의 숨겨진 명소 "아라시야마"

마이동 2016. 2. 14. 23:09





교토의 숨겨진 명소 "아라시야마"





일본 천년의 고도 교토(京都) 시내를 돌아 편안한 산책이 함께하는

교토의 명소 '아라시야마'를 걸으며, 아름다운 대나무 숲길인 '치쿠린'을 걷고


인연의 상징이 되며 일본 유명한 고전 '겐지모노 가타리' 의 배경이 되는

'노노미야신사'를 둘러 보면서 아기자기한 일본의 거리와 상점가를 산책하듯 걸으며


길게 이어진 '달 (月)' 이 건너는 다리(喬) '도케즈교' 관광을 끝으로

'아라시야마' 의 산책을 마무리 하며, 일본의 문화수도 오사카(大阪)로 이동합니다.












































교토는 마치야로 불리는 전통적인 주택 같은 전쟁 이전의 건물들이 여전히 풍부하게 남아있는 일본의 몇 안되는

도시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현대화로 교토 역 복합단지와 같은 새로운 건축물들이 세워지면서 전통적인 교토는

계속 파괴되었다.

교토는 도시가 세워진 이래 잠시 동안 일본에서 가장 큰 도시였으나 16세기 말에 오사카와 에도에 추월당했다.

전쟁 이전에 교토는 고베, 나고야와 가장 큰 도시의 4, 5위 자리를 교환했다. 1947년에 3위로 복귀하였으나

이후 다시 떨어졌다. 1960년대에 5위로 다시 떨어졌고 1990년대에는 7위까지 떨어졌다.


교토 도시의 문화 유산은 일본의 학생들과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계속해서 교토를 방문하게 만든다.

2007년에 도시 정부는 6년 연속 교토의 방문객 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고 지역 브랜드 조사에서 일본에서

두 번째로 매력적인 도시로 선정되었다.

교토 시는 학생의 거리로서도 알려져 시내에 38개의 대학, 단기 대학이 있다. 이러한 대학 간의 상호 교류를 깊게 하고 경제계와의 제휴를 강화하기 위한 재단법인 대학 컨소시엄 교토가 있는 것도 특징적이다.


일본 전통 수공예품 또한 교토의 주요 산업으로 이들은 작은 공장의 장인들에 의해 운영된다.

교토의 기모노 직조는 특히 유명하고 도시는 최고의 기모노 생산 중심지로 남아있다.

과거에 활발했던 이러한 산업들은 전통 상품 판매의 침체로 최근에 쇠퇴하고 있다.















































































































교토의 숨겨진 명소 '아라시야마'에 도착.

 산책하듯 천천히 걸으면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관광합니다.

































































































































































 신사에는 입장 안하고 밖에서

그냥 설명만 듣고 산책하며 관광합니다.

































































































































대나무 숲길의 낭만 '치쿠린'

외국 사람도 일본 여행객도 참 많이 걷는다.




















































































































인연의 상징이 되는 일본 유명한 고전 '겐지모노 가타리' 의

배경이되는 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노노미야신사' 를 둘러보며 산책.


































































































































일본은 대중교통 버스는 뒷문으로 승차하여 티켓을 터치,

내릴때는 앞문으로 내리며 티켓 터치하여 구간별 요금을 낸다고 한다.


< 각자 타고 내리는 구간거리 요금이 다르다고 한다 >  























































































아라시야마 의 도게츠교


달이 강을 건너다, 라는 뜻의 나무로 지어졌다고 한다.


<술을 좀 한다는 문인들의 시상이 머무는곳>






































































































































































































































핸드폰 세워놓고 샐카 사진찍는

교토에 수학여행온 여학생들이 재미있다.



























































집사람이 도게츠교에 있는 나를 핸드폰으로...


























































친구들이  지나가 버려서

함께한 사진없어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1시간 이상을 달려온  '하얏트 리젠시 오사카 호텔에

짐만 들여놓고, 곧 바로 저녁 식사를 하려고 식당으로 걸어갑니다. 



















































부드러움과 신선함의 [규(牛) 샤브샤브]정식을 체험하며

일본산 국산 규 (牛) 를 2종류 소스에 참 많이들 맛있게 먹었네요,



































샤브샤브로 배가 너무들 불러서

하얏트 호텔 주변을 산책하며 즐겁게 걸어 봅니다.


























































































일본의 자연미를 그대로 살린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유명한 하얏트 오사카 호텔에 편안한 숙면의 밤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