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설악산 국립공원 신흥사
2015년 9월28일 월요일 오후, 누님과 매형님이 칠순이 넘으신데도
골프를 하시고는 잠시후 설악산 신흥사를 가자고 하시여 목우재 터널을 지나
설악산로를 따라 멋진 가로수길을 달려 설악산 국립공원에 도착 하였습니다.
시간관계상 케이블카를 못탄일이 두고두고
왠지 마음에 걸려 죄송하고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설악산 신흥사 일주문을 보시고
오랜만에 와봤다고 무척 좋아 하시네요,
설악산 게곡에도 가뭄으로 물이 없네요,
저녁을 맛있게 먹고
야간 파티를 위해 매점을 다녀옵니다.
의형제님들 부부동반 모임 가기에 잠시 임시로 올리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도 인제 수렴동계곡 "백담사" (0) | 2015.10.23 |
---|---|
강원도 속초에서 누님과 함께... (0) | 2015.10.23 |
지난 9월의 강원도 여행 (0) | 2015.10.21 |
2015년 9월의 일상중에... (0) | 2015.10.21 |
2015년 9월의 지나간 일상들 (0) | 2015.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