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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동 2015. 10. 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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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유익한 야기들★(2015.10.5.월)




이런 저런 유익한 이야기들










기도


큰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시오,

라고 기도했더니

겸손함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는데

지혜로워지라고 가난함을 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 걸 갖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 걸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다.


구한 건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을 모두 들어주셨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

내 마음속에 진작에 표현 못한

기도는 모두 들어주셨다.












<날마다 해야 하는 열 가지>




한마디 칭찬의 말을 하고


한 번 남을 용서하고


한 가지 선한 일을 행하고


한 가지 고상한 생각을 하고


한 번 기도를 하고


한 번 웃음 짓고


한마디 사랑이 남긴 말을 하고


한 곡의 노래를 부르고


1분 동안 자제하고


1분 동안 이기적이지 않는다.
















<혼자서는 살 수 없다>


나뭇잎에게 물어보라

'당신은 혼자서 살 수 있나요?'

그러면 나뭇잎은 대답할 것이다.

"아니오,

나의 삶은 가지에게 달려 있습니다."


가지에게 또 물어보라.

그러면 가지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아니오,

나의 삶은 뿌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뿌리에게 그렇게 물어보라

그러면 아마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아니오,

나의 삶은 기둥 줄기, 가지들, 그리고

나뭇잎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왜 모르고  있는가?

인류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사람은 누구나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쾌락>


쾌락이란 무지개 같은 것.

쾌락이란

그저 흐드러지게 핀 양귀비꽃과 같아서

꽃을 부여잡아 꺾으면 곧 시들어 버린다.


쾌락이란

그저 강물 위에 떨어지는 눈발 같아서

한순간 하얗게 빛나지만 곧 녹아 버린다.


쾌락이란 

그저 여기저기 유랑하는 북방 민족 같아서

한동안 머무는 듯 보이지만 곧 떠나 버린다.


그리고 쾌락이란 그저 아름다운 무지개처럼

폭풍우 속에서 영원히 자취를 감추고 만다.

 













<웃어 버려라>


싸움에서 이기지 못했는가

웃어 버려라.


권리를 무시 당했는가?

웃어 버려라.


사소한 비극에 사로잡히지 말라.

총으로 나비를 잡지 말라.

웃어 버려라.


일이 잘 완수 될 수가 없었는가?

웃어 버려라.


궁지에 몰려 있다고 생각하는가?

웃어 버려라.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건 간에

웃음과 같은 처방은 없다.

웃어 버려라.












< 불안 >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옮김*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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