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북섬 해밀턴에서...
2015년 2월 26일 오후 6시 북섬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하여
해밀턴 가기전 TOBYS JUG 에서 현지 스테크로 맛있는 저녁식사 함.
2015년 2월 27일 금요일. 호텔 조식후 약1시간 마타마타 로 이동.
영화 '반지의 제왕' 의 평화로운 마을을 촬영한 '호비튼 세트장' 을 관광
호비튼 마을과 언덕위에 아기자기 하고 귀여운 영화 세트장
뿐만 아니라 광활한 초원의 전형적인 뉴질랜드 전경을 조망하며 담습니다.
정말 현지에 스테이크를 맛있게 저녁을 하고
해밀턴으로 약 1시간 정도 달려가 NOVOTEL 호텔에 도착합니다.
NOVOTEL 호텔식 아침 식사후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인 호비튼 세트장이 있는 마타마타로 약 1시간 이동합니다.
100년이 넘는 교회가 있는 마을도 지나가고...
눈에 보이는 광활한 이 넓은 땅이 개인 땅,
'반지의 제왕' 호비튼 마을 세트장 주인 땅 이라 한다.
안내자가 버스에 합승하여 호비튼 마을을 향합니다.
평화로운 마을을 촬영한 호비튼 세트장을 관광합니다.
한때 '반지의 제왕' 촬영당시의 영화 세트를
많이 철수해서 영화속에 쓰였던 셌트장의 많은것을 볼 수 없었지만,
2012년말 전세계 개봉된 영화 촬영으로 다시 셋트가 들어섰습니다.
맥주 한잔내기~~
하나만 들어가도 맥주가 꽁짜 !!
그런데~ ~ ??
호비튼 마을에 맥주맛이 정말 일품이네요,
(다크비어, 진저비어, 생강음료수, 애플사이다)
현지인식 점심식사는 또 다른 맛의 즐거움을 줍니다.
이국적인 농장을 들러보는 팜투어 ( Farm Tour) 와
다체로운 아그로돔 양쇼 ( Agrodome Show ) 를 관광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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