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찾아 떠난 여행
2014년 3월17일 월요일 오전. 성남 모란 지하철 12번 출구앞에
그동안 못 만났던 "우분투" 님들이 봄을 찾아 기지게를 키며 떠난 여행.
여기 저기 봄 찾아 다녀온 추억들을 그냥 봄 바람속에 담아 봅니다.
한강의 멋진 그림을 생각했지만... 날씨가 흐린 시야로 조금 안타갑네요,
한강의 팔당댐을 바라보는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있는
'봉주르' 강가에 도착하여 기차가 달리던 옛 시절 추억을 찾아 봅니다.
그림 같은곳 멋있죠~~
잠시후에 기치가 달려옵니다. �빽~~엑~~�
기적을 울리며 경춘선 기차가 달려옵니다.
이친구야 조심해~~~~ 항상 애들은 걱정이됨니다.
강바람을 맞으며 팔당호 강가에 봄을 찾아서 조용히
경기 남양주군 조안면 능내리 '마현 정다산 마을' 을 찾았습니다.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고있는 유 작가님!
따뜻한 커피와 케익을 준비하여 오신
"우분투" 강회장님!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맑은날을 기대 하기는 어려운 흐린 날씨에도
불평없이 함께하시는 "우분투" 님들이 너무 사랑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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