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러가기
오늘은 집에서 가까운 영화관에서 '관상' 이란
영화를 보러 가기로 하여 즐겁게 머리도 식힐겸 따라 나섰네요,
영화는 생각보다 잘 되였다고 생각하며 돌아오는 길에
바라본 밤 하늘에는 정말 커다란 쟁반 같은 보름달이 떠있네요,
스마트폰으로 담아보았지만 너무 협소한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 다가온 추석명절 잘지내시고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요.
생각보다 달님이 스마트폰에 잡히질 않네요.
지인님이 보내주신 보기 드문 '천상의 꽃' 이랍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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