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공주를 만나고 왔어요,
세상에 태어난지 47일된 둘째아이의 딸.
순하고 조그만 예쁜 손녀(서현이)를 만나고 왔어요,
먼 영주에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커 주기를 기원하며...
아기에게 수고하는 둘째아이와 그리고 어른신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영주시 집에서 제 오프로드 짚차로 이동중에도
그냥 조용히 예쁘게 공주처럼 자고있는 손녀 서현이 모습...
어른신들이 점심 식사하는 동안도
아주 조용히 큰 아이처럼 쌕쌕 잘 자고 있네요,
영주에 계신 어른신님들께!!!
맛있는 점심 식사를 대접만 받고...
급히 돌아서는 길이 너무너무 송구하였습니다.
편안하시길 기원올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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