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날들
거북이 친구님 입원으로... 설후 2월들어 어수선한 날들이 지나네요,
지인님들과 점심도 하고, 일이있어 용산 전자상가도 방문하며 영화도 보지만...
텅빈 마음 한구석이 시리기만 하네요~~~
친구님이 하루 빨리 퇴원하기를 기원하며
그냥 오늘도 어수선한 하루가... 흘러만 갑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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