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들이
1월11일 요즘 말하는 황금주말 금요일, 오전부터 집사람과 병원 치료를 끝내고
오후에 집에서 손주와 놀다 가까운 나들이겸 출산차 모스코바에서 온 막네 며누리 운동삼아
날씨도 모처럼 영상 3도 이기에 아라뱃길 인천 터미날 전망대를 찾아 커피 한잔하고
전복나라에서 두 아이들 식구들과 저녘 식사하며 좋은 시간을 함께 한 즐거운 시간들을 담아봅니다.
HD 오빠생각 - 이선희
인천 아라뱃길 터미널에서 즐겁게 돌아와
전복나라에서 두아이네 식구들과 맛있는 저녘식사를 합니다.
맛있는 전복 왕만두 2판...
오늘 지금도 전복 칼국수가 생각나는...
집사람과 딸아이 주려고 따뜻한 전복죽 사들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건강하시고 감기들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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