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3월 11일 오전 12:32

마이동 2012. 3. 11. 00:41

고향의 옛 친구들을 만나고 돌아온 지금...
세월의 시간이 흐름을 느끼며... 친구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옛날처럼 코흘리고 말뚝박기 하던 그때가 그리워지는 것은....???

 

 

 

 

 

 

 

 


 

 

 

 

 

 

 

 

 

 

 

 

 

 

 

 

 

 

 

 

 

함께모여 캠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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