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에서 민주지산 삼도봉을 향하여.....,
<2008년11월7일에서 2박3일 가을여행중에..>
.무주에서 아침을 먹고 민주지산 방향의 삼도봉을향해 출발합니다.
<민주지산 지킴이 심영구 친구를찾아서 ...>
예쁜 시골 길도 올라보고......,
그러나 돌아 나옵니다.
그래도 좋아요~~
여기가 해발 900m 이상 임도로 올라왔어요,
나머지는 더이상 차로는 못가는 가파른 지그제그 등산로 940m가 남았다는 표시입니다.
때마침 임도 초입에 철문이 오늘따라 개방되였습니다. ㅎ ㅎ ㅎ
이제 하산합니다.
올라 오는것보다 내려가는게 더 힘들다는 느낌입니다.
여기서 부터 삼도봉까지 3Km 이며 얼마를 올갔다 오는지요?????
스릴있는 임도를 즐겼습니다.
여기서는 여기서 삼도봉은 3,200 m,
우리가 임도로 올라갔던 삼마골은 2,300 m 로군요 ~~~
내려오면서 산장을 봅니다.
이런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하루를 묵고 싶습니다.
지나온 인생 이야기나 하면서......,
해인동 참 아름답고 좋은 동네입니다.
동네의 안녕을 지켜주는 서낭당입니다.
산삼 랜드라는 곳입니다.
친구가있는 민주지산을 향하여 갑니다.
물한 계곡 방향으로 들어갑니다.
임산리 시골 마을에서 늦은 점심을 먹습니다.
우거지탕 인가본데 깔끔하고 구수하고 맛난 집이였습니다.
우리는 여기 농협 마트에서 친구에게 가져다줄 안주와 술등을 준비해 갑니다.
시골에는 예고 없이 손님이오면 난감하기 때문에 준비를합니다.
갑자기 연락도 없이 들어닥치는 친구의 놀란 표정이........,
여기서 부터가 물한계곡입니다.
2년전 여름에 왔을때는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길이 막혀 어렵게 올라갔습니다.
여기 대해리에서 고등학교는 서울로 올라와 공부하여
교육 대학교 진학후 관리직으로 있다는... 고등학교 친구의 고향집을 찾아봅니다.
삼도봉을 여기서도 올라 갈수가있답니다.
이렇게 예쁜 임시로난 이런 길도 끝까지 들어가봅니다.
한참을 올라 막다른 길은 절을 짓고있는 중인 절터였습니다.
웃동네 아래 동네 물어물어 고등학교 친구의 고향집은 찾았지만.....,
현재는 대구에서 아직 교편을 잡고있어 일년에 한두번 고향에 다녀간다고
마을 사람들이 친절히 가르쳐 주네요
다시 물한계곡으로 친구 심영구를 찾아 올라갑니다.
지나간 날에 친구들과의 가을여행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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