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필 무렵....., 봉평과 허브나라
5월의 봉평에는......,
메밀 점병도 있었다.......,
평창 봉평에는 이효석님이 계셨다.
집사람이 찍어준다고 앉아 보란다.
집사람과 봉평에서 멀지않은 곳에
허브나라가 있어 팬션들을 구경하고.......,
그냥 명함판 모드!!!
이글을 보기위해 허브나라를 찾았다.
이제는 나이가 먹는걸까??? 아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나가자!!!! 그리고 뛰자!!!!
비온데...???
신기한 이꽃의 이름은......, 생각이 않나네???
햄릿 사촌!!!
자전차 모양을 좋아하는것은 제 별명이 따르릉이기에 이런 모양만 보면 그냥 들이댄다.
따르릉~~~따르릉~~ ㅎ ㅎ ㅎ ㅋ ㅋ
따르릉~~~
너무 예쁜 조그만 종이 꽃~~~
하루 종일 허브향에 취해있다
조그만 허브 한구루 사가지고 돌아 섭니다.
해저무는 이천 휴계소에서 다음 여행지를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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