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탕 골 예 술 관
옛날에 찾아갔던 바탕골 예술관을 지나는길에 들려
커피라도 마시며 그동안 변하고 발전한 모습들을 담아보려합니다.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곳 !!!
바탕골 예술관이 활짝 열려있답니다.
감사합니다.
'고향소식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사리 조정 경기장 (0) | 2010.05.09 |
---|---|
천진암 (0) | 2010.05.09 |
힐 하우스 (0) | 2010.05.06 |
이천 백사 마을 산수유 축제 (0) | 2010.04.12 |
눈오는 풍경 (0) | 2010.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