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 령
한치령을 넘으며 임도의 스릴과 산속에서의 포근함을 느끼며,
얼마후면 기차가 서지않는 경강역을 들리면서
점심으로 맛있는 경강 메밀 막국수 집을 찾아갑니다.
경 강 역
복복선 경춘선 공사가 완성되면
앞으로 기차가 서지 않는 경강역이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경 강 막 국 수
언제나 경강역을 찾으면 들려가는 경강막국수집,
오늘도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박선생님이 경강역에서 우리를 여유로운 안전운전으로
인천까지 곱게 모셔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뒷 풀 이
인천 출발지로 돌아와 인천역 고가도로 아래 화수동 쭈꾸미촌에서
1박2일 여행 뒷풀이를 맛있는 쭈꾸미로 마무리합니다.
쯔꾸미 살짝 되친거 ...
초고추장에 소주 한잔이 목을 그냥 넘습니다. 커~~
너무나 수고하신 1박2일팀,
함께 여행한 즐거움에 감사하오며...., 다음 여행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