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만남
탄도항 누에섬
해가 저물어가는 탄도항 누에섬 등대와 풍력 발전기를 바라보며...
오늘도 또 하루가 지나가는 시간들이 아쉬워져 먼 바다를 향하여 갈매기의 소리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