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설비

전력설비

마이동 2009. 11. 23. 17:26

 

 

 

송전탑 송전 설비 시설공사 현장을 담아봤습니다.

 

 

 

345kv 4도체 선로점검. | 전기설비사진

바람이 많이 불어 전선타기 좋군요.

추석잘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아~현기증~ㅠㅠ

 

 

 

 

 

 

 

 

 

 

 

 

 

 

 

 

 

 

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완전 묘기 수준이군요.
이렇듯 여러 분야에 계신 분들의 노고가 우리의 윤택한 삶을 지탱한다는 것이 새삼스러워 지는 군요.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안전작업하세요!
(설마 추석날은 안타시겠지요?)

 

 

 

 

765KV 가공지선 SB댐퍼와 PG클람프 취부.

|

전기설비사진

 

 

 

오늘 이 자세로 3시간 있었습니다.
베이트 댐퍼 재단이 잘못되어 나머지 댐퍼 취부에 어려움이있었습니다.
먹여살릴 마누라만 없었어도,사표쓰고 싶어지는 하루였습니다.
 

 

 

 

 

 

 

 

 

 

 

 

 

 

 

 

 

 

 

긴급복구! | 전기설비사진

 

 

지금 보고 계신것은  폭우 및 돌풍에 송전선로가 도괴 및 전선의 단선이 되었다는 가정하에 정해진 인력,

정해진 장비,정해진 시간으로 최대한의 효율, 최대한의 시간단축을 목표로 긴급 송전선로를 복구하는 훈련입니다.

 

저희는  작년에 세계 최초로 345KV 송전철탑이 실제로 붕괴된 사고를

우리만의 순수 기술로 최단 시간내에 복구한 바가있습니다.

가압도 훌륭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암튼 송전선로가 붕괴되면 이런식으로 가철탑을 세운다는것을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154KV 가공지선 피뢰기 설치 | 전기설비사진

 

 

 

아마 이 장비는 많이 생소 하실겁니다.

 

  원래 가공지선의 역할이 애자 및 전선에 직격뇌가 맞는것을 가공지선이 대신 맞아서 선로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154KV의 경우 직격뇌를 맞을 확률은 36%, 345KV는 10%, 765KV는 -30%정도입니다(절대값은 아닙니다)

그러나 가공지선의 피뢰기는 처음부터 낙뢰로 인한 서지피해를 완전히 0%로 만들기위해 만들어진 피뢰기입니다

이번 여름 장마철을 지내봐야 알겠지만 이미 해외에서도 그 효과가 검증되었고 국내에서도 설치후 직격뇌 피해가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비싼만큼 그 값을 해주었으면 하네요^^ 

 

 

 

 

 

 

 

 

 

 765형 345kv 염해 1급지역 애자 손닦기. 

 

 

765형 345kv 염해 1급지역 애자 손닦기.

 

 

400kv 내무 애자 손닦기입니다.  내무애자를 써도 오염이 심하더군요,

전계식 검출기도 소용이 없습니다

대책을 아시는 분들은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765KV1회선 선로 공사입니다 |

전기설비사진

 

 

 

 

 

 

 

 

 

 

 

 

 

 

 

 

 

 

 

 

 

 

 

 

 

 

 

 

 

 

 

 

 

 

 

 

 

 

 

 

 

 

 

 

 

 

 

 

 

 

 

 

 

 

 

아직도 끝나지 않은 3년공사 765KV1회선 송전 선로공사입니다.

언제가 가압이 될지 아직도 기약이 없네요.. 

 

 

 

 

혼신의 힘을 실어도 항상 최선을 다해도....

한계라는게 있다라는게 느껴지는 공사였습니다.

 

 

 

접하기 힘든 장면을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인조(人鳥, 사람새)들 이로군요^^
곳곳에서 문명의 근간을 이루는 설비를 만들어가는 전기인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카 타기 좋은 날~스페이샤 교체입니다~

스페이샤 카 타기 좋은 날씨군요~

이런 3D업종에서 일하는 저도 먹고 살려고 나름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들내시고 좋은 소식들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스페이샤 카 타기 두번째~

  

 

 

 

 

마치 수영에서 버터 플라이를 생각나게 하는 장면입니다~

분명 이게 더 어깨가 아프고 힘든데 저는 왜 수영을 못하는 걸까요~^^;

 

 

 

 

 

 

 

 

 

 

345kv접지. | 전기설비사진

 

 

 

아래 사진은 휴전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왜 굳이 접지를 시행하나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것 같아서 자료를 올려봅니다

 

휴전 상태에서도 접지를 시행하는 이유: 변전소와 변전소간 휴전이 날때는 양 변전소에서 동시에 차단기를 분리 시킵니다(GCV)

그렇게되면 실제로는 전선에 전위는 0 V 입니다. 

  

그러나 특고압은 접지 효과의 한계 지점이라는 것이있습니다.

선로가 상당히 길고 충전되어있는 잔류 전류가 엄청나기 때문에 22SQ 이상의 절연전선으로 전선과 첩탑을 연결하여

잔류 전류를 대지로 방전시켜 주어야 하는것이지요,

 

휴전상태에서도 접지선을 같다대면 엄청난 불꽃과 함께 전선에 아크로인한 상처를 냅니다

저압이나 고압이나 특고압이나 접지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기에 접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셨으면 줗겠습니다^^

 

 

 

 

 

 

 

 

전기에 중요 기초부분이 있습니다. 

 접지도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이고 생략금지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진자료 잘봤습니다.

 

 

위에분은 그렇다 치고 아랫분은 어떻게 내려가셨는지...ㄷㄷㄷ 

 

개인 접지는 생명과 직결됩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345kv 송전 설비 점검입니다~ | 전기설비사진

 

 

날씨가 많이 춥네요~아무쪼록 감기,안전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54에는 아킹링이없지요~모두 아킹혼만 취부합니다~

위에 사진은 345 투번들입니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항상노력하는 우리 전기인들이 있기에 더더욱 멋 있어보입니다 화이팅!!!!

 

 

 

 

 

 

  

 

철탑사진(관형주) 입니다. |

전기설비사진

 

 

 

 

 

 

 

 

 

 

 

 

철탑 사진(관형주) 입니다.

 

|

전기설비사진

 

 

 

 

케이블헤드철탑으로 가공송전선로와 지중송전선로를 접속하는개소에 설치합니다
일명 CH철탑이라고 합니다

 

 

 

 

 

 

 

 

 

 

애자교체기를 이용한 25000lbs애자 교체

 

 

갈수록 장비가 좋아지는군요,

 그만큼 힘도 덜들고~이런 편리한 장비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송전선로 애자교체하는데 매우 편리하겠습니다.

장선기 2개를 조합한 원리이군요. 양쪽의 이격을 잘 조절해야겠습니다.

참 아이디어 좋습니다. 잘봤습니다.

 

턴버클과 라쳇렌치원리를 조합해서 만든것 같군요!

 

 

 

 

 

석양

 

 | 전기설비사진

 

[출처] 석양 (전기박사) |작성자 곰배네

 

 

 

 

 

 

 

 

 

 

  

ACSR 160 가선작업중 와이어텐셔너와풀링...

|

 

 

 

전기설비사진

 

2009/10/05 23:35

답글|신고

정말 장비가 일하네여 제가 일할땐 크레인 바퀴에 감아서 풀링했는데 좋아졌습니다 ^^*
외선 힘들죠 ^^*

 

 

 

 

 

 

 

 

 

 

 

 

 

 

 

 

 

 

 

 

 

 

 

 

 

 

 

 

 

 

 

 

 

 

 

 

 

 

 

 

 

 

 

 

 

피뢰침 및 수평환도체 설치사진  

전기설비사진

 

가운데 계단 옥탑부분 플랭클린 돌침으로 수뢰부 설치하고

검축물 옥상 난간 부분은 수평환도체 설치 수뢰부 형성하여 보았습니다.

 

수평환도체 설치시 건축물에서 25cm 이상 돌출 시키고, 건축 마감재 철구 조물이라

등전위 본딩한 동봉이다보니,   가요성과 수축 팽창 때문에 모양이 영 안좋으내요,

 

 

 

 

 

 

 

 

 

 

 

 

 

 

 

 

동봉을 저렇게 시공한 것은 처음 봤읍니다.
저런 단점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덕분에 또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

 

 

 

 

 

 

 

 

 전력구 전경사진 올립니다.

[출처] 전력구 전경사진 올립니다. (전기박사) |작성자 allbless

 

 

쉽게 구할 수 없는 자료일 것으로 생각되어  처음으로 소장하고 있는 자료를 공개합니다.

 

우선 변전소의 케이블 처리실과 전력구 내부의 전경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전의 전력구에는 154KV, 22.9KV, 기타 통신케이블 등이 시설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방호벽을 설치하여 구획을 구분하고 예기치 못한 돌발 사고 및 재해를 최소화 하고자 하는 목적이지요.

 

 

 

 

 

 

 

 

 

 

 

 

감사합니다.  공동구 전등은 방폭형으로 사용하는건가요?
튼실하게 생긴게 멋지네요.

 

 

예, 그렇습니다.

그 외에도 열 감지기, 연기감지기, 환기장치, 배수장치, 출입통제 관련설비 등등

보이지 않는 설비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케이블 처리실 작업입니다 | 전기설비사진

 

 

 

 

행거에 로라를 직접장착하여 플링작업을 완빵에 마무리 하는 작업으로서

방화벽에는 완결후에 퍼티설치 작업을 시행할 예정임니다.

 

 

 

 

 

 

 

 

 

 

변전소 지하 케이블 처리실 맟나요?
154변전소 같은데...

 

 

 

 

케이블에 먼지가 많은것을 보니 케이블증설 작업인것 같군요.
근데 소화기 자리에 소화기가 없어요...

 

 

154kv 22.9kv 송배전겸용 맨홀내 전기공사입니다 | 전기설비사진

 

 

 

 

154 345 접속부위 마감처리 작업 보조로 알바햇던 기억이 나네요..ㅋ
맨홀 공동구..찝찝하고 덥고..습하고 축축하고..투덜투덜..ㅋ


 

 

 

관로공사는 토목공사가 95%이며 전기공사는 5%도 안됩니다.

재시공이 많다는것은 도면을 완성시켜놓지않고 설계도면만 가지고 시공했다는 이야기인데

게속 재시공하다가는 적자운영을 면키 어려울겁니다.

 명확한 배전계통을 구성하여 배전관로도를 완성시킨후에 작업에 임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감독 감리
현장작업팀 말을 듣다가는 그현장 쉽지않을겁니다 관로공사는 토목+전기+감독+현장대리+감리 가 잘융합
되어야 배전관로 계통이 구성될것입니다.

 

 

 

저도 지금 인천에서 154kV 송전선로 이설공사 현장에 있어요.

 자주 들어가는 맨홀이지만 여기서보니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22.9kv / 154kV 병행지중전선로네요^^

 

 

 

 

 

 

 

 

배전전력구 케이블포설 |

전기설비사진

 

 

 

 

 
 
 
 
 

 

 

 

 

 

 

 

 

 

 

 

 

 

 

 

 

 

 

 

 

 

 

 

 

 

 

 

 

 

 

 

 

 

 

 

 

 

 

 

 

 

 

 

 

 

 

 

 

 

 

 

 

 

 

 

 

 

 

 

 

 

 

 

 

 

 

 

 

 

 

 

 

 

 

 

 

 

 

 

 

 

 

 

와 전기기사 실기공부에서 나온 FR-CNCO-W 동심중성선 수밀형 저독성 난연 전력케이블이군요

 

 

 

 

전력구내 케이블 연선로라를 사용하여 플링하고 행거에 케이블을 끌어올리는방법은 완전 구식안닌가요

 지금은 행거에 장착해서 아무리 복잡한 장소도 완빵에 작업을 마무리 하는데
연선로라를 쓰는 방법은 구식 안닌가요 작업하시는데 무척힘드시겠습니다.

 

 

 

 

 

 

 

 

 

EPS의 3단 케이블 트레이 |

전기설비사진

 

 

 

TPS는 법적인 기준이 있어도 EPS는 법적 기준이 없어 항상 비좁게 설계된다.

이 점은 전기설계자들이 좀더 목소리를 높여야하는데 설계자 입장에서는 EPS가 비좁은 것보다는

납품일정에 맞추어 설계하기 바빠서 그냥 지나가고 현장의 담당자가 고민을 해야한다.

 

그러다보니 사진처럼 케이블트레이를 2단으로 배치하는 것이 당연한 일처럼 되는데 이렇게되면 안쪽에서부터

케이블 풀링하며 바인딩할 수 있지만 풀링하기가 무척 어렵고 나중에 케이블 교체는 거의 불가능하다.

 

 

 

 

 

 

 

 

 

다른 현장, 이곳도 2단으로 되어있다.

 

 

 

 

 

 

 

 

다른 현장, 이 곳은 2단에 2배열 = 4열이다.

 

 

 

 

 

 

 

 

이 현장도 케이블 트레이가 2개만 설계되어있지만 케이블을 계산해보니 6개가 필요하다.

 EPS의 크기로는 2열 밖에 설치가 안되니 각각 3단으로 설치해야 하는데 사진처럼 중간에 800mm 공간을 두고

배치하여 풀링에 전혀 지장이 없도록 하였다. 케이블트레이 사이에 분전반을 설치할 수도 있다.

거의 대부분의 건물은 이렇게 풀링이 편하게 배치할 수 있다.

문제는 골조공사 착수전에 전기담당이 배치되어 미리 관심있게 검토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 한다. 

 

 

 

 

 

 

 

 

 

트레이 측면에서 본 모양

중앙의 서로 등보고 있는 2개 는 아직 케이블 풀링중이고 벽에 붙어있는 것은 접지선 빼고 완료.

당초에는 Cable tray마다 20~30% 여유를 잡고 산출했는데 공사도중 증설이 생겨 10%정도 남음.

 

Cable tray는 고속도로라고 생각해서 여유있게 하는 것이 좋다.

다만 무조건 넓게만 할 것이 아니고 층별 안배를 해서 점차 좁히거나 수량을 줄여야하는데

지하층이나 옥상층이나 똑같이 넓게해서 옥상층에는 1,200mm Tray에 케이블 1~2회로만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트레이 사이에서 올려다 본 모양

 

 

 

 

 

 

 

 

 

 

 

 

케이블 풀링 장비 | 전기설비사진

EPS에서 Cable Tray 수직으로 케이블을 포설하고 있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 

케이블 드럼은 해당 층에 올려놓고 지하7 변전실까지 포설중입니다.

 

 

 

 

 

 

드럼을 설치한 곳입니다

케이블이 콘크리트 바닥에 끌리며 손상되지 않도록 바닥에 천을 깔았습니다

 

 

 

 구령에 맞추어 케이블을 당기면 드럼이 회전하며 풀립니다.

필요에 따라 드럼을 잡아 정지시키기도 합니다

 

 

드럼을받치는공구입니다.

드럼축을받침대에있는롤러 2개가맞물려마찰을감소시킵니다.

 

 

드럼의직경에맞추어높이를조절할있게유압식으로되어있습니다.

케이블 드럼다이를 수평으로 높는 방식과 수직으로 놓는 방식이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은..

저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힘이 좀 적게 들어가는 수평식.. 폐타이어를 이용한 드럼다이(두번째사진에나온)를

많이 이용하게 되더군요..

 

 

 

 

 

 

 

 

 

 

엘리베이터용 케이블 |

전기설비사진

 

 

 

엘리베이터용 케이블은 기계실과 Car사이를 연결하고 계속 급혔다 폈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사진과 같이 평평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층이 높을 수록 케이블의 무게도 늘어나기 때문에 강철 와이어가 있고 CCTV 카메라용 동축케이블도 중앙에 있습니다.

 

 

 

 

 

 

 

 

 

 

 

 

 

 

 

 

 

 

 

 

승강기업계에서는 이 케이블을 텔코드라고 부르다군요.

 

케이블이 엘리베이터를 따라서 1층부터 꼭대기층까지 같이 오르락내리락해야하는데

꼬이거나 끊어지지않을까 하고 엘리베이터 탈때 가끔 궁금했는데... 잘보고 갑니다. ^^

 

 

 

 

 

세계최고엘리베이터 사진 | 전기설비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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