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지금은 그리 멀지 않은
산좋고 물맑고 인심좋은 경기도 광주시 0 0 0 입니다.
지금은.....,
이감독님이 광주 무갑산 흙곰 황회장님과
고향에서 지낸 하루를 담아봅니다.
지난번에 관곡지에선 연꽃이 피지않았으나
이곳 광주 경안천엔 연곷이 피었네~~~
마이동님 다녀와야지~~~
강바람 따라서 여기 주차하고 강마을 다람쥐 가되여보자~~~~!!
10시 40분 부터입장 가능, 11시부터 영업한다고...
강바람 다람쥐 번호표 받고....
1시간50분을 기다리라고....
밥한끼 먹으러, 와우 밖에서, 정원에서 마이크로 브르는 소리,
우리 번호는 스피커에서 않나오네..
강물을 바라보니 낚시터 포인트 같아~~~~ㅋㅋㅋㅋ
상수도 보호지역으로 낚시하면 벌금~~~
모두기다리고 있으나..
기다리기 지루해서 사진좀 찍었음...
다람쥐는 도토리 밤을 좋아하지요...
강변을 친구차를 타고 달리다가 유리창을 내리고 밖에다 카메라 내밀었음.
밖에는 열기가 대단하네...
평일은 다리를 건너가지못함, 문이잠겨있음.
저아래 새한마리가, 물고기 잡을려고...
팔당역을 지나갑니다.
더위에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철 건강에 주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