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1일 금요일 오전, 수원 딸아이 집에 외손주가
병원과 조산원에서 집으로 처음 왔다기에.... 집사람과 함께
부지런히 수원으로 달려가 반갑게 외손주를 보았네요,
조그만 녀석이 귀엽고, 순하게 잘 있는게 정말 너무 신기했네요~ ㅎ ㅎ
2021년 5월 22일 토요일 오후 여주 남한강변 소형 비행장에서
막내가 일을 보는 동안 손녀와 같이 바뎃리 RC 카를 가지고...
남자아이들처럼 신나게 놀고 있는 손녀를 바라봅니다.
재밌데요~~
뚝 방위로 달려가는 오토바이를 RC카로 쫓아가겠다고....
어림도 없이 달려간 오토바이를 못내 아쉬워하는 모습이
웃음이 납니다.
언제나 손주들과 손녀를 위해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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