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마이동 2018. 5. 18. 23:07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엄마가 보곱픕니다.

70살의 늙은 저도 옛날엔 엄마가 계셨답니다.

 

감사함니다,

 

 

 

https://youtu.be/WMBkpxuemWE

 

 

 

 

리운 엄마를 만날날도 그리멀지 않았네요. 

 엄마 계실때 잘 해드리세요. 가시고 나면 정말 후회 하는게 많거든요,

 

 

 

그리운 어머니~~!!  

 

이젠 어머니~~

제가 만나러 갈께요.  엄~ 마~~ !!!

 

 

 

 

카페라 가수 이한 교수님 노래

 

 

https://youtu.be/v_spTr_nBOw

 

 

< 핸드폰 큰 화면이나 컴퓨터로 보아 주세요.>

 

 

 

호반윈드오케스트라 가페라 이 한  홍시

 

홍시

 

https://youtu.be/1gOB9A5jpPk

 

 

 

 

 

 

 

 

 

 

 

 

 

 

 

 

 

 

 

 

언제나 건강과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