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엄마가 보곱픕니다.
70살의 늙은 저도 옛날엔 엄마가 계셨답니다.
감사함니다,
그리운 엄마를 만날날도 그리멀지 않았네요.
엄마 계실때 잘 해드리세요. 가시고 나면 정말 후회 하는게 많거든요,
그리운 어머니~~!!
이젠 어머니~~
제가 만나러 갈께요. 엄~ 마~~ !!!
카페라 가수 이한 교수님 노래
< 핸드폰 큰 화면이나 컴퓨터로 보아 주세요.>
호반윈드오케스트라 가페라 이 한 홍시
홍시
언제나 건강과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카의 딸 '양설이' 백일 날 !! (0) | 2018.07.07 |
---|---|
손녀와 함께 주말을... (0) | 2018.06.25 |
5월 16일, 그리고 5월 18일...??? (0) | 2018.05.18 |
5월에 지난 작은 토막들을 모아서... (0) | 2018.05.17 |
4월의 지난 토막일들 (0) | 2018.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