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해외 여행

'따오청' 에서 '리탕' 을 향하여...

마이동 2020. 1. 27. 11:00





 '따오청' 에서 '리탕' 을 향하여...



< 동티벳 오지투어 10/30  수 8일차 >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오후, '따오청'에서 '리탕'으로

달려가는 구간의 동티벳의 사원인 '방보사(邦普寺)' 와 해자산(海子山) 고원위에


멋진 물줄기의 '영석화공원(泳川 石河公園)' 을 탐방하고 갑니다.
















 동티벳의 사원인 '방보사(邦普寺)'






















 동티벳의 사원인

 '방보사(邦普寺)' 입구를 지납니다.



















































 동티벳의 사원인 '방보사(邦普寺)' 는 900 년 된 사원 이후,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많은 감사와 주의깊은 탐방을 요함,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경내를 찾아보며...  실내에는 사진 촬영 금지로 사진이 없습니다.



































동티벳 '방보사(邦普寺)' 라마 사원은

 오시는 소수의 관광객에 따르면 정말 평화롭고 아름답다고 한다.

































































































걸어서 '방보사(邦普寺)'

라마 사원을 떠나 입구가 있는 다리로 향합니다.

























































아직도 이런게 무슨 표신지 모르겠습니다.












모양이 다른 그림같은

안내판의 뜻의 의미를 모르겠네요,




























































참 물이 맑게 흐릅니다.




























저앞에 차마마부님이

 차를 주차 하시고 기달리시 네요,




















































한참을 달려가다  해자산(海子山) 고원위에  물소리와

바위가 멋있는 '석화공원(泳川 石河公園)' 을 즐겁게 탐방합니다.
























동티벳 인들은 항상 주인을 따르고

경비를 잘하는 덩치큰 이런 검정개를 잘 기른다.


























































































티벳트 불교 '옴 마니 반메 훔"  이란 경구를 바위에 ...
































































































































'영천 석화공원(泳川 石河公園)' 에서

맑은 물소리를 들으며... 즐겁게 탐방하며 쉬여 갑니다.































고산지역 영천 물줄기를

 따라 계속 달려 가지만 끝이 없네요,







































































해발 4,000 m 가 넘는 이런 넓은 고산지대 평원위에

 철조망이 쳐진 이런 알수없는 건축물과 시설들이 꼭 외계에 온 느낌이다.


과연 광활한 이런 곳에서 무슨일을 하는 곳인가???





















































가도가도 언제 끝날줄 모르는

 대 고산지역 돌밭 평원을 그냥 달려갑니다,

















세계 최고 높이 도시인 '리창' 을 향하여

 동티벳 오지의 풍광 속으로 계속 힘차게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