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회' 만남

11. 전남 신안군 안좌면 소곡리 '퍼플교'

마이동 2019. 10. 17. 15:30







전남 신안군 안좌면 소곡리 '퍼플교'


전남 신안군 안좌면 소곡리 596- 2



'퍼블교' <소망의 다리>


두리 ~ 박지도 (547 m )~

 '섬 속의 섬' 반월도(915 m) 배기마을 (죄인없는 마을)



2019년 10월 8일 화요일 늦은 오후, 시간관계상 곧바로

목포 압해대교를 건너... 신안 군청을 지나서 멋진 천사대교를 건너서

 

2번국도 따라 중앙대교를 건너 2번국도 섬연결 끝지점

아른다운 자라대교를 건너, 자라항 앞에서 U턴하여 자라대교를 넘어


안좌면 청마삼거리 좌측 '퍼블교' 도착, 멋지고 아름다운 '퍼블교' 에서 쉽니다.

























천사대교(千四大橋)


 

*천사대교(千四大橋)】전남 신안군 압해읍과 암태면을 잇는 교량, 2019년 4월 개통. 압해도(押海島)와 암태도(巖泰島)를 연결.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와 암태면 신석리를 잇는 교량으로 2019년 4월 4일 개통. 섬과 섬을 연결하는 연도교(連島橋)로 압해도(押海島)와 암태도(巖泰島)를 연결하는 다리. 준공 전에는 새천년대교로 불리웠다.

 

천사대교라는 명칭은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우리나라에서

건설된 교량 중 영종대교, 인천대교, 서해대교에 이어 4번째로 긴 해상교량이다.

 

2010년 7월 공사를 시작하여 9년 여의 공사기간이 소요되었으며, 5,814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었다.

교량 위의 도로는 국도 2호선에 속하는 도로로, 주행차선은 왕복 2차선 도로로 건설되었으며 일부구간 왕복 3차선로로 조성되어 가변차선제를 실시하고 있다.

교량의 길이는 7.22km, 폭(너비)은 11.5m이며 자동차 전용도로이다.




























































자라대교



자라항 : 전남 신안군 안좌면 자라리 300- 6

'희망이 샘솟는 천사섬' 자라출장소  061-240-8619




자라도 : 자라도, 증산도, 휴암도 등 세 개의 섬이 1949년 세 개의 섬 사이에 계림염전, 호남염전을 개발하며

    하나의 섬으로 되었으며 자라대교는 안좌도와 자라도를 연결한 2003m의 길이로 2018. 4. 6. 개통된 연도교이다.

   조선시대에는 나주목에 속하였으나 1896년 지도군에 편입되었고, 1914무안군 안좌면에 속하였다

    1969년 신안군 안좌면으로 편성되었다.

   마늘, 양파, , 고구마, , , 전복양식, 염전 등 활발하게 하는 곳

 


























섬중에 다리가 놓이곳 중 끝 섬 자라도,

자라대교를 건너갔다 다시 '퍼플교' 를 향해 돌아 가네요,


























''퍼플교''



퍼플교 : 소망의 다리

전남 신안군 안좌면 소곡리 596-2




자라대교를 넘어 시간 관계상 자라항 앞에서 U턴하여

신안군 안좌면 소곡리 ''퍼플교'' 에 도착, 예쁘고 멋진 석양의 '퍼플교' 를 봅니다.


오늘 여행의 마지막 꼭지점에서 맞는 소망의 다리 '펴플교' 가 좋습니다.



























   반월도, 박지도 등산 및 산책로


     박지도~ 반월도 전체 9.6Km / 2시간 30

     박지도 : 두리~ 박지산 / 4.4Km

     반월도 : 두리~ 소망의 다리~ 어깨산 / 6.4K


박지도 (朴只島)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에 있는 섬. 목포시에서 남서쪽으로 약 40km 지점에 있다.

주위에는 기좌도·안좌도·반월도·부소도·자라도·내우목도·외우목도 등이 있다.

약 250년 전 박씨가 처음으로 거주하기 시작해 박지도라 했으며, 섬이 박처럼 둥글게 생겼다는 뜻으로 바기섬

또는 배기섬이라고도 부른다


반월도와 연결되는 목조다리인 천사의 다리가 건설되어 도보로 왕래할 수 있다.

섬의 북동단에서 안좌도 남단 소곡리 두리마을까지 도선으로 연결되며, 목포항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도

운항되고 있다. 면적 1.19㎢, 해안선길이 4.6km, 인구 34(2016)


반월도 : 섬이 형상이 반달처럼 생겼다하여 반월도라 하며, 세종실록지에 의하면 1450년 말 40여 필을 관리하기

                 위하여 사람들을 입도시켰다는 기록이 전해온다.

  

반월도박지도의 소망의 다리(915m) : 2008년 완공된 이 다리는 자동차는 다닐 수 없고 사람과 자전거,

            오토바이만 통행할 수 있으며 다리주변 다도해를 감상할 수 있다.

            안좌도에서 연결되는 소망의 다리는 서해바다의 해풍을 맞으면서 갯벌에 함유된 게르마늄의 약리작용과

                산소운반을 호흡할 수 있어 색다른 체험공간이다.





* 반월도와 박지도를 잇는 소망의 다리 *


박지도와 반월도는 섬 속의 섬으로, 안좌면 두리 선착장과 박지도, 반월도가 나무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이 나무다리는 사람과 오토바이만 통행할 수 있으며, 두리항에서 박지도까지 577m, 박지도에서 반월도까지

915m로 총길이는 1,492m이다.

소망의 다리라고 명명된 이 다리를 통해서 신안 안좌도와 박지도, 반월도 세 개의 섬을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다.











































































































































































































































































































































































































































































































































































































































































































































































































































































































'단전회'님들과 꽃피는

 내년에 다시 올것을 약속하며 돌아섭니다. 





감샇ㅂ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