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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을 최대한 즐기는 것이 행복이다.

마이동 2019. 8. 29. 14:13







? 지금 이 순간을

최대한 즐기는 것이 행복이다.




지금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나의 행복 철학이다.


그라운드에 서서 축구공과 함께 있는 순간을
최대한 즐기는 것이 행복이다.


어제를 떨치지 못하거나 내일을 걱정하는 삶은

오늘의 행복을 방해한다.



“영국에서 나는 스마일 보이
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동료들도 “어떻게 너는 매일 아침

웃으면서 돌아다닐 수 있는 거냐?”

라면서 신기해 한다.


간단하다.
웃어서 행복한 거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라고 다짐한다.


- 손흥민,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 에서....

















































































































?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기쁨이 있고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믿음이 있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즐거움이 있으며


겸손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목이 있으며


거짓 속임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신이 있고


게으름과 태만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멸시 천대가 있고


사리 사욕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원망 불평이 있고


차별과 편견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화가 있다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


       - 좋은 글 중에서 -


















































"다시 한번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재산 7조원' 중국 조폭 두목

한룽그룹 회장 류한이 49세의 젊은

나이에 사형집행 직전 남긴 말..



첨부이미지

.."다시 한번 인생을 살 수 있다면"...


 "다시 한번 인생을 살 수 있다면,
노점이나 작은 가게를 차리고
가족을 돌보면서 살고 싶다.

미녀 공심이 6회 - 남궁민의 가짜 깁스에 철저히 응징하는 공심이...^^

 내 야망이 너무 컸다" 인생..
모든게 잠깐인 것을 그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재산 7조원' 중국 조폭 두목 사형 집행당시 통한의 눈물 | 인스티즈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

    이며 물처럼 그냥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악 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마디 참고,

    한모금 먼저

     건네주며,




    잘난 것만  재지 말고,

     못난 것도 보듬 으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 보듯이...  





    서로 불쌍히 여기고,

    원망하고 미워 하지 말고

    용서 하며 살걸 그랬어...




    세월의 흐름이 모든게 잠깐인

     "삶"을 살아 간다는  것을...


    흐르는 물은 늘 그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왜 나만

     모르고 살았을 꼬?




    낙락장송은 말고도 그저

    잡목림 근처에 찔레나무

    되어 살아도 좋을 것을...




    근처에 도랑물 시냇물 졸졸

    거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살아

    가는 그냥 소나무 한 그루가

    되면 그만이었던 것을...



    무엇을 얼마나 더 부귀 영화를

    누리 겠다고 그 동안 아둥 바둥

    살아 왔는지 몰라...




    사랑도 예쁘게

    익어야 한다는 것을...

    덜 익은 사랑은 쓰고

     아프다는 것을...





    예쁜 맘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젊은 날에 나는

    몰랐나 몰러...




    감나무의 '홍시'처럼 내가

     내 안에서 무르도록 익을수

    있으면 좋겠다.




    아프 더라도 겨울 감나무

    가지 끝에 남아 있다가....


    마지막 지나는 바람이

     전하는 말 이라도 들었으면 

    좋았을 걸ᆢ



    옮겨적은 글입니다
































빗줄기 세차게 내리는 오늘 아침!! 연락이 왔네요,

9월달에 떠날 '동티벳 오지투어' 여행이 10월달로 연기 되였다고...















































































멋진 '동티벳 오지투어'

 또 운동하며... 그냥 기다리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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