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만남

'강원도 탄광문화촌'

마이동 2019. 7. 4. 20:00







'강원도 탄광문화촌'



강원 영월군 북면 밤재로 351

(지번)북면 마차리 786-4

033-372-1520~1


문화를 캐는 마을 '마차리'


2019년 7월 2일 화요일 오후, 웰컴투 동막골 촬영지를

찾아가다...생소한 새로운길에 터널등으로 지역을 찾지못하고 그대로


'강원도 탄광문화촌' 에 도착, '문화를 캐는 마을 마차리'

'탄광문화촌'을 친구님들과 탐방하며, 그시대의 애환과 삶을 느끼고 갑니다.













































































과거 대표 에너지원인 석탄과 탄광촌 광부들의 생활 모습을 「영월 마차리 탄광촌의 흔적」으로 재조명하여

과거 검은 황금으로 불리었던 석탄의 폭 넓은 이해와 산업 역군의 주역으로 활약해 온 탄광 근로자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지나간 세대에게는 아련한 향수와 감흥을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탄광 문화에 대한 이해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복합 체험 공간이다.















강원도탄광문화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시절에는 석탄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했었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알아가는 장소입니다.


강원도 탄광문화촌은 밸브를 열면 언제든지 도시 가스가 나오고 주유소에서 언제든지 간편하게 휘발유를 살 수

있는 등, 다양하고 편리한 에너지원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석탄과

그 석탄을 채취하는 과정을 알려주는 교육의 장과 동시에,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에 잠길 수 있는 시간을 드리는

'남녀노소'의 장입니다.


과거 우리나라의 대표 에너지원이었던 석탄을 중심으로 살아온 영월사람들의 과거의 삶을 재현하는 리얼리티

문화체험 공간으로서 부모 세대에게는 아련한 향수와 감흥을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색다른 체험과 재미를 제공하는

'강원도 탄광문화촌' 으로 초대합니다.
















































































































































































































































































































































































































































































































































































































































































































































'강원도 탄광문화촌' 을 탐방하며

친구님들과 그시대의 삶의 애환을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