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음 친구들

1. '산음회' 1박2일 강원도 정동진 '부채길' 여행

마이동 2017. 11. 20. 09:00







1. '산음회' 1박2일 강원도 정동진 '부채길' 여행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오전 9시,  신도림역에서 산음 친구들과 

모처럼 1박2일로 출발한 강원도 동해안 여행, 개인들 사정으로 2명의 산음 친구가


참석못한 서운함을 생각하며... 제2 영동 고속도로를 달려가네요,

어쪘던 어렵게 시간들을 만들어 늦은 가을바람을 맞으며 푸른 바다를 향해 달려갑니다.


이번 여행에는 바다 바람과 파도가 없어 '정동진 부채길' 을 탐방하였습니다.




































































'정동.심곡 바다 부채길'





영동 고속도로를 달려 오후 1시쯤 도착한 동해 정동진

모래시계 앞에서 매운탕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정동진 썬크루즈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정동.심곡 바다 부채길' 을 '산음' 

친구들과 가슴뛰며 출발한 '바다 부채길 2.8Km' 은 환상 그 자체 였습니다.











































































































































































































































































































































































































































































































































































































































































































































































































































































































































































































































































































저기 저앞에 부채바위 입니다.





























































































































































부채바위 안족에서 기념사진 찍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관광하며...  즐겁게 웃고들 있습니다.






























































































부채바위에서 바라본

 동해 바다가 너무 멋지고 환상적입니다.





























































부채바위가 아쉽지만 여행의

 일정으로 어쩔 수 없이 걔속 앞으로 나갑니다.





























부채바위의 전설












































































































































































































































































































































































































































































































































































































































































































'정동 심곡 바다 부채길' 을 산음 친구들과

기분좋게 약 3Km 를 천천히 1시간이 넘도록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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