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회' 모음

서해수호관 안보교육 신청

마이동 2017. 8. 1. 18:30







서해수호관 안보교육 신청






2017년 6월 22일 목요일 아침, 용현자연휴양림에서

산책겸 밖으로 나가셨던 '대청회' 회장님이 뽕나무 열매인 까만 오디를


 한솟쿠리 오셔서..  즐겁게 맛을보며, 아침 식사후

커피를 마시고, 서해 고속도로와 서해대교를 건너 서평택IC 로 쭉 나와서



해군제2함대사령부에도착.  안보교육을 신청하고..

서해수호관과 772 천안함 전시실과 피폭된 천안함을 함께 관람합니다.



확고 부동한 국가관 만이 "이 나라"  "이 국가"  "이 국민" 을 지킬 수 있습니다.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충남 서산시 운산면 마애삼존불길 339

(지번) 운산면 용현리 89-4

041-664-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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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안내



해발 678m의 가야산 줄기인 석문봉(653m), 일락산-상왕봉, 옥양봉~수정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사이에 있는
용현계곡 한가운데 자리해 심산유곡의 경치를 자랑하는 산림 휴양의 적지다.

능선을 따라 연결되는 등산로와 순환 임도는 서산 목장길과 연결되어 산책과 등산이 용이하고, 멀리 서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특히 계곡물이 맑고 깨끗하며, 참나무류가 울창한 휴양림 내에는 산림문화휴양관 등의 숙박 시설, 숲속 교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백제의 미소로 불리는 서산마애삼존불상, 보원사지와 개심사 등 백제 후기 문화 유산과
접해 있어 서해안 관광 시대의 발달과 함께 자연 교육과 문화 유적 탐방을 겸할 수 있는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용현이란 지명은 예로부터 강당을 설치해 글을 가르친 곳이라 하여 '강당이마을'이라고도 불린다.

 



사회·지리적 특성


용현 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서 서해안고속도로 이용 시 약 1시간 30분, 대전에서는 2시간 소요, 평택, 안성, 천안,

서산 등 인근 중·소도시에선 약 1시간 소요, 서산 IC에서 10km, 국도변에서 3km 지점에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자연환경

해발 678m의 가야산 줄기인 석문봉(653m), 일락산~상왕봉, 옥양봉~수정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사이에 있는 용현계곡(3km)

한가운데 자리해 심산유곡의 경치를 자랑하는 산림휴양의 적지이며, 가야산 협곡에서 흘러나오는 계곡물은 맑고 깨끗하여

아름다운 물소리로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능선을 따라 연결되는 등산로와 순환 임도는 산책과 등산이 용이하며 멀리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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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사진










평면도









전면사진










내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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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 용현자연휴양림에서 아침 식사후

    곧바로 서해고속도로와 서해대교를 건너 제2함대사령부


    안보교육 견학을 신청하기 위해 달려 갑니다.






















    해군제2함대사령부에 도착하여

     안보견학을 신청하여 안내 해군 장교의 차


    서해수호관 앞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적의 도발로부터

    목숨바쳐 조국을 지켜낸 그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전우가 사수한 NLL


    우리가 지킨다 ~~!!!

































































    NLL은 남북 간 실직적 해상경계선.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한다.














    NLL은 우리 군이 지난 60 여 년간 피로써 지켜온

    실직적인 해상경계선으로서, NLL 존중. 준수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NLL에 대한 그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한다.































































































































































































































































































    2층 천안함 772 전시관 



















































































































































    다시 차를 타고 이동하여

    천안함 772 인양하여 전시된 모습을 봅니다.  


































































































































































































































    772 천안함 을 바라보는 마음이

    안타깝고 울분이 앞서며...


    46인 천안함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대청회' 님들 날씨도 덥고 힘든데도

    굳굳히 서해수호관 안보 탐방을 하여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