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채비.장비사용법

채비의 구성

마이동 2012. 1. 20. 01:14

 

 

 

채비의 구성

 

 

 

 

 

 

 

 

 

 

 

 

 

 

 

 

 

 

 

 

 

 

 

 

 

 

 

 

 

 

 

 

 

 

 

 

 

 

 

 

 

 

 

채비의 구성

 

 

1. 외줄낚시

최근 보급형이며 최고의 선호도를 보이고 있으며 각양각색의 채비가 선보이고 있습니다.

* 선정시 고려사항

- 기둥줄의 굵기/ 구슬의 크기/도래의 크기/핀 도래의 크기 등을 고려해야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을 물의 저항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 2단 채비

- 가장 많이 사용되는 채비로 우럭의 경우 추의 목줄 길이는 30~50cm가량이 적당 하며,

   대구용은 추의 목줄 길이가 10~20cm 정도가 적당 합니다.

- 추를 달수 있는 핀 도래의 설치품의 경우 8호 이상의 도래는 밑 걸림 탈피 시 애로사항이

   있음으로 사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 3단 채비

- 3단채비의 구성은 바늘의 목 줄 길이가 40~50cm정도가 되며 미끼를 끼웠을 때 최대 60~65cm가 되어

  아래 도래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구성된 채비를 권장 합니다.

 

 

* 일체형 채비

- 일체형채비(편대채비)는 권장 품은 아니지만 내만 권 낚시에 많이 사용되는 품목입니다.

- 그러나 어족 자원의 보호와 지속적인 낚시란 레포츠의 맥을 이어가려 한다면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내용: 편대 채비는 및 걸림 시 추와 채비 가 동시에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바늘에 끼워져 있는 미끼를 물고기가 먹은 후 죽게 되며 2단과 3단의 일자채비의 경우도

         추의 목줄을 두꺼운 것을 사용하거나 추용 핀 도래를 크게 사용하면 채비 전체가 밑 걸림에 떨어지게 되어

         위와 같은 어족 생태파괴의 유발요인이 된다는 점을 알아 두셔야 합니다.

 

 

* 바늘

  * 바늘은 우럭용은 22~24호,  대구용은 26~28호 정도가 적당 합니다.

    바늘의 목줄은 채비의 구성에 따라 달라지는데 아래와 위의 바늘용 도래에서 20cm정도 짧게 해 미기를 끼웠을 때

    다른 도래에 미끼의 끝부분이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작은 바늘에 큰 고기는 후킹이 되어도 큰 바늘에 작은 고기가 후킹 되기는 힘들다는 점입니다.

 

 

 

좋은 정보 함께 보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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