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

마이동 2016. 3. 12. 13:24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





2016년 3월11일 금요일 오전, 오늘은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를 타기 위하여 인천 계양역에서 공항 지하철로


국제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잠시 쉬었다 인천공항과

용유를 오가는 "자기부상열차"를 처음 승차하고 바닷가로 갑니다. 















































































인천국제공항 지하철역 바로 주변에 있는

꽃들을 이제 막 싶는 야생초 화원에서 잠시 쉬여 갑니다.




















































































































































'자기부상열차'역에 도착하여 열차를 기달리며

화면에 나오는 자기부상 열차의 정보 내용을 담아봅니다.








































































































































































































































































자기부상열차 인천국제공항역을 출발합니다.































































































거리가 짧은 장기주차장역에 도착.





























여기는 깨끗한 합동청사역 입니다.
































































이곳은 국제업무단지역입니다.




































































































































































































소리와 진동없이 조용하고

 경쾌하게 달려온 워터파크역입니다,
























































































































































빠르고 소음과 분진이 전혀없는

'자기부상열차'의 종착역인 용유역에 도착합니다.
































지금부터 5년간 선전차원으로 무임승차로 운행을 하며

앞으로 용유도 관광지를 한바퀴 도는 관광용으로 개발한다 합니다.


< 안내하시 모든분들의 친절함에 감사를 전합니다. >  













































































옛전에 자주오던 공항횟센에 바닷가를 찾아봅니다.




























































 경칩이 지났는데 아직도 바닷바람은 차지만

먼바다를 바라보는 재미로 추운줄도 모르고 즐겁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공항횟센터 조개마을 단골집 옆으로

자그만 배들의 거잠포 선착장과 갯벌넘어 잠진도 뱃터를 바라봅니다.



























































































































다음 봄날엔 잠진도 뱃터에서 배를타고 

소무의도 인도교를 건너 '무의바다누리길'을 걷겠습니다.

















































































































































































































































































































































































































































































































































































































































































































즐겁게 '자기부상열차' 승차 경험을 하고

인천공항 지하철을 타고 영종대교를 향해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