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해외 여행

피렌체 두오모 성당 '꽃의 성모교회'

마이동 2016. 1. 31. 23:30






피렌체 두오모 성당 '꽃의 성모교회'







'두오모' 는 르네상스 양식의 상징적인 성당으로 '꽃의 성모교회'라 한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대성당은 피렌체의 중심으로, 세계에서 네번째 큰 성당이며


 3만명 가까이 들어 갈 수 있다 한다. 많은 조각들이 조토의 작품이라

하는데, 성당은 1296년에 건축을 시작하여 1436년에 완공 되였다 한다. (140년)






































































































피렌체 두오모 성당




이탈리아 대표 관광지피렌체. 직물·가죽이 발달하면서 14세기부터 큰 시장이 형성된 피렌체는

예로부터 부(富)의 도시였다.

연간 관광객 20여 만명이 다녀가는 피렌체의 중심에는 두오모 성당이 자리잡고 있다.

 

공식 명칭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Cathedral of SANTA MARIA DEL FIOPRE)’.

소설과 영화로 제작된 ‘냉정과 열정사이’의 주 무대로 우리에게 친숙하다.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성당이며 성당의 상징인 돔 크기(가로·세로 50m, 세로 90m)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인

바디칸을 능가하는 두오모 성당은 르네상스 양식과 고딕양식이 합쳐져있다.

1296년 착공해 8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두오모 성당의 영광 뒤에는 700여 년간 묵묵히 성당을 지켜온

오페라 디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재단(OPERA DI SANTA MARIA DEL FIOPRE)이 있다.






























돔 꼭대기에 올라가는데

걸어서 40분 걸린다고 하는데~~~

 






























































































 해마다 20만 명이 방문하는 이탈리아의 대표 도시 피렌체.

그 중에서도 두오모 성당은 연간 13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관광지다.


































 


웅장함과 정교함을 간직한

피렌체 두오모 성당/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두오모 대성당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6세기에 세워진 산 조반니 세례당의 모습인 '천국의 문'




















기베리트의 '천국의 문'



미켈란젤로가 청동문을 보고서 천국의 문,,, 이라 하였다 하여,,,

기베르티의 천국의 문이라한다


기베르티가 만든 청동 문.  문 4짝 만들려 하였는데,  한짝 만드는데

 4년 걸린 정교하고 아름다운 문으로 저문을 통과하면 죄를 용서 받을수 있다고 한다.












































































































































































































































































 이곳 피렌체의 자랑  티본 스테이크 유명 맛집 입구, 

자리가 꽉찬 식당내부엔 혼자 다 먹지 못할 정도의 소고기의 두께가 두껍다. 























































































고급 와인이 한 테이불에 한병씩~






















전통 에피타이져 와 스파케티 그리고 ...




















피오레티나 숯불구이 스테이크




























티라미슈 케익




















티본 스테이크와 애피타이져, 감칠 맛 나는 육즙,

그리고 와인과 함께한 점심식사의 조화는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피렌체 시내를 걸어서 관광합니다.








































































































































피렌체에서 늦은 점심후 차창밖 투어 하며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니스 를 향해 긴 여정을 달려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