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 호주 시드니의 상징 오페라 하우스
호주 시드니의 상징 오페라 하우스
2월22일 일요일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호주의 상징 오페라 하우스 관광과
시드니 중심부와 북쪽 도시를 연결하는 세계적인 명소 하버 브릿지를 관광을 하며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낸 최고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미시즈 매퀴리스 포인트를 관광을 하고, 20세기 건축물 중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역사와 건축과정을
들으며 약 30분간 한국인 가이드로부터 내부시설 관람과 갭팍과 본다이 비치를 관광합니다.
아침은 호텔식 멋진 식사로
맛있는 꿀과 신선한 과일을 많이 먹었네요,
호주 시드니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시드니 부촌
"더들리페이지" 에서 하버 브릿지를 바라보며 줌으로 당겨봅니다.
고급 사립학교 라고 하네요,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거대한 물줄기가
시드니 항만으로 굽이치는 절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캡팍 ( Gap Park )
영화 빠삐옹에서 마지막 섬 감옥을
탈출하던 낭떨어지기 장면을 촬영한 곳으로 유명하다.
호주 시드니 유학생들에 관한 이야기와
영주권에 대하여 여자분 가이드 말씀을 듣고 있네요,
모래가 아주 곱고 하늘과 바다가 아름답고
해변과 여유로운 노천카페를 만날 수 있는 " 본다이 비치 " 관광.
마제스틱 디럭스 씨푸드 뷔페 크루즈
눈앞에 펼쳐지는 세계3대 미항 시드니의 광경을
편안히 감상하며 신선한 새우 등의 해산물과 다양한 요리를
한시간 반에 걸쳐 여유있게 점심식사를 즐기며 관광을 합니다.
천천히 크루즈 뷔페 점심 식사후
멋진 세계3대 미항 시드니의 광경을 담습니다.
호주 시드니의 상징 오폐라 하우스
시드니 중심부와 북쪽 도시를 연결하는
세계적인 명소 하버 브릿지, 하버 브릿지교 꼭대기를 걸어서 걷는
시간은 2시간 정도로 안내원 대동하에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사람을 철 로프 고리로 연결하고, 몸무게 측정하여 고정인원 편성으로 걷는 다는데...
요금은?? 200불 이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년중 마감되여 성시를 이룬된다.
옛날엔 바다 한가운데 섬이 중죄인들 형무소 라는데...
지금은 섬을 모델링하여 카페와 박물관등 유란선 관광명소로 유명하단다.
부럽다~~!!!
호주 시드니 는 요투와 보트의 천국이네요,
오페라하우스와 하드브릿지가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낸
최고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를 관광합니다.
고깃배 타고 나간 남편 기달리다 망부석이 되였다는
우리나라 전설처럼... 멀리 대륙으로 나간 남편을 돌아오길 기달리며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 있었다는 어느 여인의 돌 의자!
젊은여인 옆에서 보좌하며 묵묵히 긴 세월을 기달리다 할머니가 되였다는...
모두가 푸른 잔디위에 그냥 훌렁누워
파란하늘 바라보며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휴식합니다.
잔디위에 그냥 누워도 습기가 올라오지 않고 포근 하네요,
드디어 오늘의 하일라이트인 오폐라 하우스에 도착.
호주 시드니에서 가장 비싸다는 ( 약 450억 ?? ) 아파트를 보게 되네요,
우리나라 뭐 '정 0 0' 배우님의 소유도 있다고 하는데...??
정말 한류 바람이 여기 호주에서도 대단한 인기인것 같습니다.
1인당 200불 이상씩 내고 하버 브릿지를
2시간 동안 걸어서 가는 스릴만점의 세계 유명한 체험이라 합니다.
엄청많은 많은 관광 자원을 얻는다는 하버 브릿지
지금도 올라가 걸으려는 세계 모험심 많은 젊은 이들의 도전.
드디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내부 관람을 하네요.
약 30분간 한국인 가이드가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설명과 더불어
오페라하우스의 역사와 건축과정을 들으며 내부시설 관람을 합니다.
둥굴고 노란접시 모양의 쟁반같이 줄에 매달린 것은
조명기구가 아닌 음반사 판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파이프 오르겐을 봅니다.
태양열에 유리와 철조물의 팽창계수를 자동조절하는 구조로 설계됨.
호주 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 하우스를 관람하고,
시드니 중심부 시내에서 한정식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