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해외 여행

Umitamago 水族館 과 벳푸 해변 모래탕

마이동 2018. 3. 18. 17:00







Umitamago 水族館





2018년 3월7일 수요일 오후, '지천회' 님과 일본 규슈 배낭 여행중

뱃부시 오이타 Umitamago 水族館 을 점심후 바다코끼리 쇼와 돌고래 쇼를 관람합니다.


바다코끼리 쇼는 약 30분 정도 상당히 재미있게 관람하였으며...

 돌고래쇼도 아주 볼만 하였네요, 바다코끼리 윗몸 일으키기는 정말 사람이 하는듯 착각함,


바다코끼리 쇼를 보는내내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착각을 하게함.

물론 일본말로 진행해서 알아 듣기는 어렵지만, 내부에 수족관과 내부 물개쇼도 볼만 하지만,



다른 곳에서 잘 볼 수 없는 바다코끼리 쇼가 아이들과 함께 보며, 제일 재미 있는것 같습니다.


































































































































































































돌 고래 쇼를 보려고 시간 맞추어 갔는데...

자리가 꽉차서 겨우 위치가 협소한 장소에서 관람하며 담았네요,
















































































































































































































































































































벳푸시영 벳부카이힌스나유

(別府市営別府海浜砂湯)




어렷을 때 해수욕장에서 모래짐질 하던 느낌이긴 한데 ...

온천탕과 결합되어 이색적인 경험과 모래는 따끈한 정도로 15분 정도 누워있었다.

 

1천엔이 아깝지 않을 정도. 탈의실과 욕탕이 좁긴 하지만

남탕에 사람들이 서로 양보하며... 탈의실 락카를 쓰려면 100엔 동전이 필요하다.



좋은 체험을 하여서 인지 어깨 걸림이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Hotel New Tsuruta (ホテルニューツルタ)

(뉴츠루타 호텔)




 2018년 3월 8일 목요일 오후,  '지천회' 님들과 일본 규슈 벳푸 관광을

마치고, 뉴츠루타 호텔 로 들어와 잠시쉬고,  온천욕을 즐기며 멋진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일본전통 료칸처럼 다다미방과 유카타, 게다, 전통욕장 등과  따뜻한 잠자리와

 물좋은 대중탕은 최고이며, 조식은 간소하고 맛있고, 교통좋고 근처 맛집도 있어 좋은곳이다. 



























































































































































































석식(카이세키) 후 온천욕을 즐깁니다.










































































오이타 공항 (大分空港)



 

2018년 3월9일 금요일 오전 7시 간단히 호텔식 아침 식사와

체크아웃 후 곧 바로 오이타 공항으로 달려가.. '지천회' 님들과 일본 규슈


3박 4일의 배낭 여행을 끝으로...  모든 출국 수속을 마치고 

잠시쉬며, 오전 10시 05분 오이타 공항(TW 298 편) 인천공항으로 출발합니다. 
























































































































































































2018년 3월9일 금요일 오전 11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 한다는 기내 방송과 함께 안산시 대부도 시화호가 눈앞에 들어 오네요,  


























희미하게 구름사이로

인천 팔미도등대가 나타 나네요,

















































일본 규슈 3박4일간의 '지천회' 님들과

배낭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인천공항에 착륙하였습니다. 














































































인천공항 도착즉시 텔라바킹 하였던 차를

건너받고, 곧장 시흥시 월곳으로 달려가 뒷풀이도 고맙고


긴 여행동안 직접 운전과 안내와 계획을

정확히 진행하신 회장님과 총무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언제나 '지천회'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