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91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엄마가 보곱픕니다. 70살의 늙은 저도 옛날엔 엄마가 계셨답니다. 감사함니다, https://youtu.be/WMBkpxuemWE 그리운 엄마를 만날날도 그리멀지 않았네요. 엄마 계실때 잘 해드리세요. 가시고 나면 정말 후회 하는게 많거든요, 그리운 어머니~~!! 이젠 어머니~~ 제가 만나러 갈께요. 엄~ 마~~ !!! 카페라 가수 이한 교수님 노래 https://youtu.be/v_spTr_nBOw 호반윈드오케스트라 가페라 이 한 홍시 홍시 https://youtu.be/1gOB9A5jpPk 언제나 건강과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201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