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가을은 오는가??? 너무 더워 머리가 멍하다. 무엇이든 기다리는 마음이 가슴에 있다는것은 ...... 그냥 떠나고 싶다. 가가우바!!! ( 가장 가까이 우리 곁에있는 바다 ) 이감독님이 고잔역에서 담아 오셨네요~~~ 가 가 우 바 !!! 잠진도 선착장, 해당화 꽃 소무의도 무의도 마을 전경 더위에 건강하세요~~~ 나의 이야기 2009.08.21
인천국제공항 8월17일 월요일 아침부터 마음이 부산하다. 오늘 아침에 막내 아이가 여름방학을 끝내고 모스코바로 떠나는 시간이다. 꼭 일년만에 만나는 재회와 이별지만 항상 처음처럼 아련하다. 함께 인천 공항으로 가면서..... 밀레니엄 홀 여객터미널 1층 중앙에 위치하며 각종 공연 등의 문화활동의 중심공간 기.. 나의 이야기 2009.08.18
영종도~을왕리 8월14일 금요일 오후, 더위가 한참 기승을 부리는 폭염속에 열심히 교육중인 이지0 선생님을 위문하기 위하여 영종도 교육원을 향해 달려가다 시간 여유가 있어 영종대교기념관을 관람합니다. 문현0 선생님. 최두0 부장님. 조동0 선생님. 송인0 선생님등과 시원한 음료수와 냉커피를 마시며 , 근간의 여.. 나의 이야기 2009.08.17
낙조 서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가 좋다고 하는 왕산 해변에서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며 바다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낙조를 봅니다. 즐겁운 시간속에 오늘을 내어주신 멋진 후배 지인님들께 .... 너무 고맙고 소중한 만남을 인식하며 바빠도, 힘들어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예쁘고 아름다운 추억들만 있.. 나의 이야기 2009.08.17
동심 기쁜 즐거운 마음도, 보고푼 그리운 마음도..... 한조각 구름이 흐르듯 조용히 미소 짓는 동심은 많이도 지나간 시간들이지만, 내 가슴안에 아직 남아 있네요..... 2009.08.13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마이동 나의 이야기 2009.08.13
어제 - 오늘 8월은 매우 힘든것 같다. 가족들과 시간을 맞추기가 싶지않은 일들이다. 어제와 오늘을 아이들과 동생내외들과 기쁘게 보내며....., 가족들 모임 이였습니다. 나의 이야기 2009.08.12
금계 날리기 오늘은 인천 SK 클리이슬러에 입원시킨 내 애마 랭글러를 찾아오는날, 하루 종일 시간만 보내며 전화만 기달리다 지쳐 동네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막내와 나간다. 오늘은 노랗게 물들인 금게를 날려본단다. 황금색을 입힌 노란 닭은 과연 잘 날을 수 있을까??? 막내는 항상 이륙 시킬때는 왼발을 들고 야.. 나의 이야기 2009.08.06
흰 독수리 8월3일 월요일, 휴가철이 한참인 지금, 제 랭글러 애마가 너무 무리한 과로로 인천 SK 클라이슬러 병원에 입원 시키고 .... 무료한 오후 아이들이 만든 독수리를 날리러 소래 염전 포구로 달립니다. 흰 독수리 처녀 비행~~~ 막내가 운전함. 제작완료 후 처음 날려보는 것이기 때문에 비행기가 어떻게 날지 .. 나의 이야기 2009.08.04
오늘.... 오늘 아침 몸이 약하다는 여식을 데리고 인천 모처에있는 0 0 한의원에 예약한 시간에 맞쳐 달려 가는것으로 오늘이 시작 되네요...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문구가 오늘은 좋은 인사말로 다가오네요, 심심해서 차를대며 주위를 그냥 찍어봅니다. 새로히 단장한 내부 휴식 공간이 너무나 새롭고 .. 나의 이야기 2009.07.17
먼저 떠난 추억들.... 지나간 시간들은 유수와 같이 빠르다지만 벌써 많이도 멀리 지난나 봅니다.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 김우0 님께 감사하며 순서없이 올려봅니다. 교장 선생님의 축하말씀!!!! 김대건 학생회장이 도화제 시작을 알리는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네요, 지금은 대학생이 되였있는 우리반 김대건 학생회장 ~~~ 국.. 나의 이야기 200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