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우회 "여행팀"

백리포에서 태안 백화산 태을암

마이동 2016. 3. 9. 19:59








백리포에서 태안 백화산 태을암






태안해안 국립공원 십리포 의항 해수욕장을 출발하여

백리포와 천리포 그리고 만리포를 해변 끝까지 돌아서 모항항에 도착.


해산물이 제일많은 모항항 수산물 직판장에서 요즘 맛볼수 있는

새조개 2 Kg 을 바지락과 샤브샤브 해서 칼국수와 점심을 맛있게 합니다. 















































태안 해변 신두리 캠핑장을 떠나 의항항을 지나

십리포(의항해수욕장)를 거쳐 백리포 비포장 산길을 달려 갑니다.
























































































































의항항 뱃터에서 신두리 해안 사구를 바라 봅니다.






























































백리포 해안










































백리포를 그냥 돌아나와

산길로 하여 천리포 방파제로 갑니다.








































































천리포 해안



태안 해변길 따라 천리포항에 도착하여

바닷가 방파제에 올라가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습니다. 



































































































천리포 방파제에서 만리포 해안으로 달려 갑니다.




























































































태안해변 만리포 항



태안 해변길을 따라 만리포 해안가에 도착하여

'만리포 사랑 노래비' 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만리포항까지 갑니다. 




































































































































































































































푸른 만리포항 방파제에서 산길로 해서

새조개를 맛보기 위해 모항항 수산물 직판장으로 달려갑니다.







































































































































모항항 수산물 직판장


새조개와 바지락 그리고 멍게까지 사가지고 식당으로 갑니다.












































































































해산물이 제일많은 모항항 수산물 직판장에서 요즘 맛볼수 있는

새조개 2 Kg 을 바지락과 샤브샤브 해서 칼국수와 점심을 맛있게 합니다.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모항항에서 출발하여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산 42  태을암 ( 태안마애삼존불) 도착.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산 42  백화산(284m) 정상

부근에 있는 백제시대의 마애삼존불, 2004년에 국보 제 307호로 격상되였다.




















































































동천( 太 乙 洞 天 )


 태을은 신선을 의미하고, 동천은 하늘아래 동네를 의미 합니다.

19세기 후반 김규황이 쓴 글입니다.












일소계 ( 一 笑 溪 )



일소계는 김유황의 후손인 김윤석 이라는 사람이 쓴것으로

한바탕 웃음이 흐르는 계곡 이라는 의미입니다.


























































































































백화산 태을암 옆에 자리하고 있는 웅장한 바위가 있네요,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동  백화산 정상부근에

 태을암에서 '운우회'님들과<봄맞이 서해 학암포 여행>을 마치며


서해 고속도로 서산, 당진, 군자IC를 지나 인천으로

무사귀환 하여 구월동에서 즐겁게 뒤풀이를 하고 돌아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