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1박2일 서해안 여행

봄맞이 1박2일 서해안 여행

2016년 3월3일 목요일 올해들어 처음으로 '운우회' 님들과 함께 

즐겁게 서해안 바닷가 1박2일 봄맞이 여행을  다녀온 추억들을 담습니다.

당진 LH 전망대

석문 방조제를 지나면 맨끝에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망대'를 탐방합니다.

장고항 ( 노적봉 )

왜목마을 일출과 일몰로 유명하게 만든 장고항의 '노적봉'

 

서해 '실치축제'로 유명한 장고항에 도착.

'운우회' 님들과 해뜨는 곳, '장고항 노적봉'을 관광합니다.  

해뜨고 지는 외목마을

많은 사람들의 사랑받는 '외목마을' 을 

모처럼 '운우회' 님들과 바닷바람 맞으며 모래위를 걸어봅니다.

이런 대낮에 이런곳에 아직도 텐트를 치고있는 얌체 족!!

어제는 땔감으로 불까지 피운 흔적을 보인 무법자 집시족을 고발합니다.

외목마을 사랑하시는 번영회 어른신이나 관계자 분들께,

또는 지구대 경찰분께 이런 얌체 집시족을 꼭 치워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해뜨고 지는 외목마을' 에서

바닷가 봄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