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군포 친구님과 맛있게 점심을 하고 인천대공원을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본 인천대공원에는 많은 사람들의 안식처 였습니다.
신선한 공기와 등산이나 호수가를 걷는 사람들과
한가한 벤치에 쉬고있는 노부부님, 그리고 사랑의 추억을 담는 연인들...
이런 인천대공원이 나는 좋습니다.
인천대공원을 친구님과 즐겁게 산책을 하며
하루 나들이를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