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곰 황회장님 블로그에서 너무 좋은 정보라 사료되여
" 아름다운 등대들 " 을 양해를 구하며 올립니다.
목포 비금도 화원등대
우리나라의 등대 들
인천의 팔미도 등대
한국 첫번째의 현대식 등대이며 6.25전쟁
(한국 등대 문화유산 1호)
포항 영일만의 호미곳 등대
우리나라에서 두번째 지어진 등대라고 한다.
이곳은 호미곳 등대박물관으로 유명하고, 바다의 손,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가마솥, 등 볼 것이 많다.
바다의 손과 등대박물관
울산 간절곶 등대
울산 대송리의 간절곶에 1920년에 세워졌고, 해맞이로 유명한 곳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우체통이 있고, 등대 홍보관 등이 있다.
울산 방어진의 울기등대
러일전쟁때 일본이 1905년 목조로 건립하고, 1906년 다시 건립하였다.
주변에는 솔밭 등 경치가 좋고, 등대 바로 앞바다에
목포 구등대
1908년 무인등대로서 건축되었다가 1964년 유인등대가 되었다.
유달기암 (유달산의
삼학풍림 (삼학도의 단풍숲),
부근에는 목포8경이 있다. 목포 8경이란?
부산의 가덕도 등대
1909년 12월 설립되었으며, 특징은 부속건물이 일본 및 서양 건축 양식으로서
주요 건축자재는 붉은벽돌 및 목재(미송)를 사용하여 건립하였으며
출입구에는 그 일본 황실의 상징인 오얏꽃 모양의 문장이 새겨져 있다.
2001년 복원하여 보존되고, 2002년 새등탑이 비추고 있다.
여수 돌산 등대
부산 태종대 등대
거문도 수월산 등대
소매물도 등대섬
벼랑 위에 등대를 얹고서 망망대해를 기암절경으로 대하고 있는 섬 전체의 모습이 한편의 그림같다.
소매물도의 등대를 보려면 고갯마루 분교터를 지나 산 뒤편으로 넘어가야 한다.
등대섬 등대는 1917년부터 무인등대로 불을 밝혔고 1940년부터 등대지기들이 들어왔다고 한다.
등대섬은 경사가 급한 초지로 2,000평을 넘어서, 주변의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영화와 광고 촬영의
단골무대였다. 새하얀 등대와 갈색 초지, 푸른 바다, 검은 기암이 어우러진 풍광들..
또한 등대섬 선착장에서 정상의 등대까지는 기분좋은 산책길이 계속된다.
봄부터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어, 여름에는 주황색 나리, 샛노란 원추리꽃, 보랏빛 맥문동꽃이
넘쳐나고, 특히 가을에는 구절초 무리가 볼거리이다.
하얀 등대와 계절마다 다른 야생화들, 소매물도를 더욱 아름답게 하는 것들이다.
평택 행담도 화합의 등대
선유도 인어 등대
통영 거북선 등대
속초 등대
속초항 방파제부터 시작해서 등부표, 조도무인등대, 속초항등표 등이 있다.
이렇게 유인등대 한 곳에서 다양한 무인표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곳은 전국에서 이곳 밖에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항로표지에 대해서 모르는 일반인이나, 관리원들의 산교육장으로서도 이용 되어진다.
부산 오륙도 등대
시민들의 현상공모 작품을 선정 1998년에 건립한 등대로 암반의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태풍과 해일에도 안전하게 건립된 연면적 125평에 3층짜리 복합건물(업무시설 및 숙박시설)이며,
옥상은 일반인의 전망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외부에 계단을 설치 하였다. 등대 시설 내부에는
세계의 등대를 한눈에 볼수 있는 전시실이 있다.
여수 하멜기념 등대
포항 낙서 등대
영덕 창포말 등대
이곳의 특산물인 대게를 형상화하여 개축하였다.
송 이 버 섯 등 대
양양군 물치항 방파제에 이 지방
대변 월드컵 등대
대변 로봇 태권 V 등대
부산 차전놀이 등대
부산 차전놀이 등대는 세계로 역동하는 부산신항의 힘찬 모습을 뱃머리와 파도
통영 미륵도 연필 등대
통영 미륵도 연필 등대는 높이가 최대 22m에 이르며 등대 고유기능 뿐 아니라
모양이 마치 깍아 놓은 연필을 닮았다 해서 일명
'연필등대'로도 불린다.
설계 CONCEPT은 "중력을 극복하며 하늘을 향해 도약하는 힘찬 기상과 통영의 문학적 업적을 상징하는 것으로
흙곰입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